장점- 자잘한 간식 챙겨줌: 복날에 커피깊티나 치킨, 추석 설에 떡 등등
- 식권이 타 조업사에 비해 잘나옴
- 서비스직 잘맞으면 재밌음
- 영어 배우기에 좋음
- 공항에서 근무
- 연장수당, 야간수당 나옴(사실 이거로 겨우 200넘기는거)
- 새벽 셔틀지원 해줌 (누락되거나 이상한 동선으로 가서 1시간 빨리 출근하게 되거나 너무 늦게 퇴근)
- 체력이 좋아짐

단점- 경영진들이 현장 안뛰어본 티가 남(심각)
- 기업 자체가 북한처럼 변하는중
- 예뻐하는 직원만 빠르고 말도안되게 불공평한 진급
- 예뻐하는 팀에 들어가면 연차 사용 자유로움
- 연차는 쓸수 없다
- 무리하게 타팀 지원.. 한달에 지원 안가는날이 5손가락 안에 꼽음
- 한달에 2일 연속으로 쉬는 날이 한번~ 두번정도
- 유니폼 질 심각하게 떨어짐
- 1시간도 보장 안되는 밥시간 (팀바이팀, 우리팀은 20-30분)
- 정말 잘한 일, 힘든일 해도 보너스같은게 없어서 월급은 그대로
- 업무강도에 비해 너무너무 작은 연봉(알바가 더 많이 받음)
- 차장급부터 정치질 심함
- 스케줄근무는 건강을 망침, 정신적인 건강도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