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본인이 성장 욕심 있고, 고민하고, 제안하고, 일을 해내는 타입이라면 제한이 없다. 그렇다고 회사가 막 일을 하라고 닥달 하지도 않는다. 주어진 업무만 해도 만족해 한다. 회사 비전과 방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보고 싶다 제안하면 적극 지원 해준다. 미팅 때 의견을 말할 수 있다. 한 번 신뢰 받으면 노터치다.

단점반면 많은 고민 하지 않고 생각 없이 말을 막 던지면 논리에서 밀릴 수 있다. 리더들이 책임감과 몰입도가 강해서 업무 관련해서 생각 없이 가볍게 생각하고 말하면… 쉽지 않은 대화가 될 수 있다 (본인들끼리도 막 논쟁 불 붙음;;) 운영진들이 눈치가 빨라서 꼼수 부리면 금방 눈치 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