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이주현 기자]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국내 상처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창상학회와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창상학회는 창상치료연구회를 모태로 2005년 창립됐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상처 치료 분야 발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시지바이오는 상처 치료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고 대한창상학회의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영준 대한창상학회장은 ”상급 종합병원이 아닌 요양병원에서도 환자들이 높은 수준의 상처 치료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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