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제주교통복지신문 / 2024-04-25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대표 형태준)가 국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16개 파트너사와 함께 ‘가플지우 캠페인‘에 참여한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로 플라스틱 물질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선도와 해안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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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유통 IT 기업으로, I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 SSG페이, 딥러닝 기반 AI, 클라우드 기반 POS 등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셀프 스토어를 선보였습니다.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로 고객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점사람들이 좋아서 조직 적응 쉬운 편. 계열사할인 만족도 높음
단점업무강도극상+커리어박살 콜라보
그냥저냥 다니다보면 넥사크로/웹스퀘어 같은거 하면서 커리어박살 나니까 치고빠질 타이밍 잘 봐야함
워라밸 : 좋은지 모르겠음
연봉 : B4 연봉편차 너무 심해서 신입보다 못한 경력도 많음. B3 테이블 연봉때메 대외적인 이미지 좋은듯.
진급 : B3 진급 난이도 상(짬+고과+팀내입지), 누락많음
업무 : 문서작업30+새벽서버작업30+회의20+개발10
조직문화 : 구리고, 특히 퇴사프로세스가 구질구질의 절정임
(전자결재x, 열명 넘는 인사담당자들한테 개별 서명 받으러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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