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케바케겠지만 사무실내 직원들 분위기는 괜찮음
2. 정말 보상등은 없거나 쥐꼬리고, 인지도나 디자인 가격 등 안좋은 환경에서도 매출해내는 직원들 리스펙트~!
3. 조금의 손해도 용납안하는 회사라 영업이익은 좋고 부동산 투자 등 할 정도니 재무는 좋은듯

단점1. 회사가 51주년이나 되었다는데 이게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제대로된 체계나 시스템이 없다! 사례야 너무 많지만 한 예로 직원이 교육 등 공지사항 전달할때 사전에 컨펌 절차도 없는지 전체 화상회의(회의라기보단 일방적 통보지만)시간에 직원들 지적 혹은 혼냄
그 외에도 이게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시스템이 없어서 51년 버틴게 용함 제약회사 아녔음
2. 체계나 시스템도 없는데 회장부터 쭉~ 경영진 수는 많은데 경영은 그냥 소수의 경영진 오너 일가가 독점하고 있고 맘대로 기분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듯......
3. 구린 디자인, 고 가격 등 시장 상황이 상당히 안좋음에도 직원들이 개고생하여 회사가 버티는걸 경영진이 잘했다거나 회사덕이라거나 지금 시기가 좋아서 즉 운이 좋아 매출나온거라고 평가절하함
4. 본부장이란 사람은 할말하않 이지만 입만 살아서 말로는 잘하면 보상(혜택) 준다 어쩌구 얘기하는데 보상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미션이나 매출 못했을시만 귀사(향후 계획서라하지만 반성문), 일비/성과급 등 차감 등 각종 패널티만 어마어마함 따라서 직원들 사이에선 보상은 패널티 안받는게 보상이냐는 자조섞인 말을함
5. 기본적으로 "너 아니어도 할 사람은 많아" 라는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한 경영진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