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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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분위기
- 채널코퍼레이션 질문좀요! 채널코퍼레이션(채널톡) 현직자분 계시면 질문좀 드릴게요 ! 세일즈 쪽으로 제안이 와서 고민 중인데, 우선 아직 합격한건 아니고 채용팀이랑 간단한 티타임 잡혀 있습니다. 쏘카의 사업 방향성과 저의 성격이 맞지 않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제안이 왔습니다. 블라인드 찾아보면 부정적인 글이 많은데, 현재 기업의 분위기가 어떤가요? 쏘카도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더 스타트업인 곳으로 가야하나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근데, 연봉테이블이 높다면 또 고민해볼 가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1. 현재 채널톡
- 광주 쏘카 사업매니저 알려줘! 쏘카 사업매니저 광주 인재채용 하길래 봤는데 궁금하네! 어떤 직무인지 연봉이 얼마인지 조직 분위기는 어떤지 알려주세요!! 광주 전현직자도 좋아요!
- 노랑장미 한단 3500원💐 병원집 병원집 너무 우울해져서 쉬는날이라 쏘카빌려서 양재꽃시장 갔다왔당 노랑장미 한단에 3500원인데 가시랑 잎 손질해서 화병에 꽂으니까 침실분위기 완존 산뜻해졌엉 넘 죠타 히히😊😊😊
-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면 너무 별로죠? 스스로도 한심 하고 드는 돈은 너무 아깝고 그러네요 뚝딱 배워지는것도 아니고 시간은 충분했던거 같은데 집이 하나 갖고 싶었고 집은 은행도움으로 샀는데 그냥 차 먼저 사고 연습도 할걸 그랬나봐요 쏘카 빌리는 돈도 아까운게 너무 한심하네요 쏘카도 하루6만원 주말 마다 빌리니 50만원 돈이 차 유지하시는분들 대단해요 20대때 중고차라도 장만해서 연습 많이 해둘걸 그랬어요 나도 교외 드라이브 가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가고 싶었은데..
- 투잡 해본사람 어떤거 해봤어? 대출금 땜시 새벽에 투잡 뛰고 있었는데 다행히 집근처 아는 사장님이 새벽에 매장 관리 알바 소개해서 1년동안 일하다가 이번에 코로나로 폐업하시고 ㅠㅠ 직장은 코로나로 월급 동결분위기에ㅜㅜㅜ 투잡할만한거 찾아보니 제가 일하는 곳 특성상 진짜 투잡할거 찾기 쉽지않네유ㅠㅠㅠ 일단 서비스직종이라 주말에 일하고 오전 오후 일하다 보니 투잡뛸려면 저녁 10시부터 새벽 타임만 가능하구요 ㅠㅠ 급여는 많이 필요없고 40~50만원 정도? 대출금 원금 이자 갚는정도만 벌면되는데 괜찮은 알바없을까유? 지역은 부산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배
- 모빌리티 대마왕은? 투표 요즘 모빌리티 관련 글이 핫하네 여기저기 많이 뽑는거 같은데 어디가 가장 좋을까? 연봉은 현차>티맵>카모 워라벨과 복지는 티맵>카모>현차 일거 같은데.. 개인과 조직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본다면? 1. 현기차 모빌리티 - 전직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계약기준으로는 연봉 쎔 - 매출/수익 규모 크고 안정적임 - 전기차 등 HW 제품과 연계 가능 - 글로벌 전개 - 여기저기 투자 많이 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성과 없음 - SW 역량 (아마) 부족 - 워라밸은 좋아지고 있다고 함 -
- 환승 이직 고민 현재 중소기업 기술영업 재직중인데..아무래도 주먹구구식 운영과 보이지않는 미래때문에 이직을 준비중입니다ㅜㅜ 현재 최종면접 두 곳을 앞두고 있는데, 플랫폼 스타트업(쏘카 같은) B2B영업 VS 중견제약사 제약영업 두 곳중 멀리보면 어느쪽이 더 괜찮을까요? 사실 제약영업이 힘들다고 소문났으나, 연봉이 높고 체력적으로도 잘 할 자신은 있음(영업이 적성에 맞음) 하지만 스타트업 영업은 아무래도 수평적 분위기와 워라밸이 보장된다는점에서..(연봉은 찾아봐도 안나와서 감이 안잡힙니다) 고민이 많이되는데, 의견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ㅜㅜ *
- [🌼직접 다녀온 제주!] 4월 4주 🏝제주 여행 LIST!! #3 링크 2021년 최신 업뎃 리스트는 여기를 참고해줘!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직접 다녀온 제주!] 5월 2주 🏝제주 여행 LIST!! #7 (여행·먹방)" https://kr.teamblind.com/s/O67HxdqO 아래는 2019년 리스트얌! —-— 벌써 제주 리스트 3탄을 공유하게되었어! 😅 다들 많은 관심에 너무 감사행 헤헷! ❤️ 1주일가량 다시 또 ! 제주에 다녀왓어 ! 🎉 이번 제주를 정리해 보자면,🤔음... '서귀포의 재해석' 아닐까 싶어!!🏝 처음에는 효리네 민박같은 TV에서 나오는
- 문콕 현장 잡았는데 뭔가 씁쓸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해서 와이프는 조수석에서 주무시게 냅두고 나는 애랑 화장실 갔다가 나왔음 애가 뽑기하고 싶대서 뽑기기계 있는지 찾을려고 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 와이프한테 전화옴 "차가... 앞에.. 범퍼.. 치고 갔어..여튼 앞에 몰라 빨리 와봐" 자다 일어나서 횡설수설 하길래 일단 주차한 데로 감 들어보니, 자고 있는데 옆차가 문을 열면서 내 차를 쾅하고 쳐서 깜짝놀라서 일어났는데 살펴보지도 않고 휴게소로 갔다고 함. 보니까 조수석 문을 열면서 내 차 휀더를 찍어놨음. 상대차 조수석 문짝도 그 높이에 내차 페인트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