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뉴스1 / 2024-05-30
아동권리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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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ncrc.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설립 2019
- 직원수 -
- 연봉정보 -
아동권리보장원 리뷰
인기
“능력없는 애들만 기조부에 모여있어 예산이 엉망인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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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Q***** · 고객서비스 전문가 - 2020.08.11
장점없는데 자꾸쓰라니 쓰는데 연봉적고 복지수준낮고
되는거 없는 형식적인 공공기관
단점급여 완전 적다, 경력 후려쳐서 인정안한다.
기조부 상사들은 능력이없다
예산쓰려면 자꾸 근거달란다
지네들이 할일 타본부에 맡긴다. 복지수준 하위 아 근데 급여 진짜 너무 적은거 아니냐
아동권리보장원 게시글
- 아동권리보장원 재직자분 계신가요? 저말고 아는사람이 지원하려는데 문의좀 하고 싶어서요 ㅎ 혹시 공채로 들어가신분 답변주시면 커피라도 한잔 보내드릴게요!
- 아동권리보장원 재직중이신 분들 계신가요? 이직을 생각하고 싶어 이번 공채 지원을 했는데 분위기나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
- 근데 공부 잘한 보상으로 하방 천만원 보장 정도면 적절한 보상이라고 보는데 안그냐? 그래서 대신에 들어가기도 개빡세잖아. 요즘에는 초딩때부터 의대 준비한다는데 최소 12년간 빡세게 살고 전국민과 경쟁해서 승리를 쟁취했으면 그정도 보상은 난 정당하다고 본다. 무슨 의사되면 갑자기 재벌이 된다거나 하면 또 문제일 수 있겠는데 그정도는 솔직히 아니잖아? 요즘 물가에 월천,이천가지고 뭐 부자 소리나 들을 수 있냐. 2천명 늘리면 확실히 의사 벌이는 대기업 정도로 떨어질텐데 그정도면 시스템이 완전해 개편되는 셈이지. 올해 의대 들어간 애들은 그냥 개고생만 한 셈이다. 나라 최상위권의 판을
- 아동학대 누명 선배님들 제 와이프는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제 와이프가 아동학대로 누명을 썼는데요 일단 CCTV는 없고요 아이를 때리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부모에게 선생님이 때렸다고 했나봐요 말이 미숙한 5살 입니다 때리지 않았으니 당연히 멍자국이나 상처도 없고 부모가 아이에게 계속 물어보니 때렸다 했다 안때렸다 하는상황이고 제 와이프는 해당 아이를 때리거나 훈육조차 한적이 없어요 아이 말만 듣고 억울하게 누명을쓴 제 와이프를 도와주세요 신고 당하면 어떻게되는지, 제가 할수있는처신이라던지 대응방법 등등 조언부탁드립니다
- 암진단비 1,000만원보장에 월 3만원 보험금 납입 별로야? 갑상선암까지 1,000만원줌
아동권리보장원 뉴스
아동권리보장원 서울Pn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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