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시스템즈 서울뉴스통신 / 2024-04-12
【서울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자치경찰위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과 내비게이션 업체인 아이나비시스템즈, 티맵과 함께 교통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태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김남희 생활안전부장과 김택한 아이나비 그룹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1,222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외에도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구간)을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최근 3년간(2020년~2022년) 도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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