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청담역에서 가까움
사무실 깨끗함
식대 지원
연차 자유로움

단점가만히 놔두면 잘 굴러갈텐데 회장이 다 말아먹는 회사.

인격모독, 폭언, 욕설 기본인 회장을 임원급, 팀장급 뿐 아니라 말단 사원까지도 부킹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회의 명목으로 다 만나야 함.

별의 별 주제로 부킹 잡으라 하고, 정작 회장이 글자 크기 , 색깔, 칸, 크기 다 간섭해서 결론 짓지도 못 함. 이 내용으로 하루에도 몇 번이나 부킹함.

회장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부서로 갑자기 발령 냄.

회장이 말하는 귀족이 되기 위한 이상한 문구와 이상한 단어들을 외워야 함. 고과평가도 정확한 기준이 없고 그런 걸로 테스트 함.

이것 말고도 말도 안되게 이상한 게 너무 많음. 그래서 퇴사자가 계속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