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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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30대에 약사되는 분들도 많어? 많진않겠지만 약간 뭐라할까, 되는 것이 기적에 가까운 느낌이야? 30대에도 되는 사람이 있긴 있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약사 형누나들?!.. 수능? 피트?(이건 이제 없어진다고 들음)
- 삥뜯긴 약사 2탄 링크 1탄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의사한테 4천만원 삥뜯기는 모습 구경시켜줌 (블라블라) https://www.teamblind.com/kr/s/aMjafgcn 댓글로 불타는데 우선 나는 이때다 싶어서 의사 조패는데 동참 하고싶은 생각이 없음. 의대증원 반대임. 리베이트 글에서 블라 의사들이 그런거 절대없다고 시침뚝떼길래 그렇지 않고 여전히 돈내놓으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거였음. 그럼 약사는 깨끗하냐? 아님 ㅇㅇ 나도 꼬장부리고 갑질하고 다 함 리베이트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 제약사업의
+2 - 노무사 약사 투표 나이 33 회사생활에 현타오고 전문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답답한 일처리 방식에 회의감 옴 노무사 약사 고민중 남자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는게 괜찮을까요 법공부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약사는 대학교를 다시 입학해서 6년 투자해야하고 노무사는 3년정도 투자하면 붙을 수 있을거같음
- 약사 요즘 약사 1인약국 개업하면 네트로 남는게 얼마벌어? 1000정도는 우습게 남나
- 약사 페이 동생이 3년차 페이약사임. 자주못봄 집에 왔을때 지방에 따라 페이가 다르다는걸 알게됨. 동생은 경기도에서 일함 수도권 350~500 지방 400~700 깡시골 500~800 서울 350~450 원래 지방에 따라 이렇게 차이나나?
- 약사 특징 용각산 달라니까 기를 쓰고 시럽 주려고 함. 용각산이 원탑인데, 리베이트 헤쳐먹을려고 입터는거보면 굉장히 불쾌함. 시네츄라 코푸 니나 실컷 먹어라
- 약사 전망 조직생활도 안 맞고 이 조직에서 미래도 안 보여서 지금이라도 피트쳐서 약사가 되어볼까 하는데.. (전공이 이과쪽이라 선수과목은 운좋게 이수되어 있더라구요...) 약사 전망 어떤가요?
- 약사 인구 적은 지방 약사 연봉도 의사쯤 되지않아?
- 간호사 vs 약사 간호사 친구가 본인은 전문직 소개받고 싶다고 해서 약사 소개 시켜줬는데 혼남 개국한 약사 아니고 월급쟁이 약사 소개 시켜줬는데 보통 전문직 소개 받고 싶다면 월급쟁이 소개시켜주면 잘못된건가..?
- 약사 커리어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사회생활 시작하는 여자 약사들은 병원 제약회사 페이약사 어디서부터 시작해?
- 약사 약국에 처방 받으러 갔다가... 어떤 미모의 약사님이 제 스타일이시길래요. 아무정보가 없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국을 자주 가는 편이 어니기도 하고 진짜 제 스타일이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약사 만나고싶다 약사라는 직업은 매력적인듯. 특히 결혼 상대로. 지적이며 노동으로 크게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고 돈도 괜찮게 벌며 생활이 여유로울거 같어. 조종사 만나볼 사람 없어?🙋♂️🙋♂️
- 의사 & 약사 배우자 직업 말고 본인 직업으로 한다면 뭐하고 싶어?
- 약사? 의사 처방대로 약 조제하고, 간단한 건 일반의약품 주는 것 아닌가요? 듣기로는 약사협회 입김이 쎄서 의약분업되고 살아남은거라던데 약사분들 답좀 궁금함 미래에 유망할 것 같습니까? 전 자판기로 대체될 것 같은데
- 약사 리베이트 링크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74 최근 카드 포인트제도를 이용해서 제약사 직원이 약사 카드 가져가서 매일 5999원씩 약값 결제하면 999원 환급받는 방식으로 리베이트 쥐어줬다고 하네. 이거 물론 제약사 돈은 아니라지만 제약사의 영업이 있고 영업사원들의 노동으로 백마진 주는건데 리베이트로 다 잡아야하는거 아니야? 당연히 이 방식을 적용해주는 영업사원의 약을 쓸텐데 법만 교묘하게 피했지 리베이트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날수 밖에 없는 관행같던데... 왜 약사분들
+2 - 약사 약사분들 주로 어디로 취업해요?
- 대학교수 vs 약사 투표 5살 연상 순자산 7.5억원 경기권 국립대 부교수 서울대 학석박 공대 vs 동갑 순자산 2억원 페이 약사 고려대 약대 (개국시 4억 들어서 4억 전액 대출 예정)
- 약사 만나보고싶어 히히.. 새로운 직군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전문직이다 보니 멋있는것도 사실이고
- 약사 연봉? 이거 맞아?
- 약사 --> 변호사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는 중인데 로스쿨 진학 추천하시는지 현직에 계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28입니다! 지금 하고있는일이 죽도록 안맞아서 다른 전문직에 도전해보고싶은데 들이는 비용 대비 가치가 있을지 혼자서는 판단이 힘드네요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 약사 지금 30살이고 문과 나와서 일반 사무직하는데 몇년 동안 준비해서 2-3년 후에 약대 들어가서 약사 하면 어떨까 생각함… 너무 허튼 짓일까? 아무래도 이과가 전문성도 있고.. 연봉도 높고 약대 공부도 난 약간은 재밌을거같아..
- 약사 유튜브 한다면 제목 뭐로 하까... 별 대단한건 안할거고 그냥 자주 묻는거 같은거 해보고 싶어
- 약사 vs 회계사 투표 조선대 peet 출신 약사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한 회계사
- 약사 부러움 강남 어디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약받으러 가는데 거기 붙어있는 병원 약국에 약사할머니가 계셔 나이 많으신데 계속 일하네 싶어서 벽에있는 약사면허 보니 면허발급일 1962년 ㅎㄷㄷㄷ 나이는 40년생.... 조용하고 편하게 죽을때까지 여유롭게 사는건 약사가 짱인듯
- 약사 자격증 약대 출신 형아 언니들 ㅠ 약대를 졸업을 하면 약사 자격증을 얻는 사람은 한정적이야? 아님 무조건 자격증을 거의 다 딸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너무 궁그매 ㅠ #약사 #약대
- 약사 전망 여자친구가 병원 임상 쪽 약사로 있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네요... 임상 쪽은 처음인데다가 보고서까지 책임지고 써야하니 엄청 부담스러운가봐요.. 저는 아닌거 같으면 그만 두고 다른 곳 알아보라고 하지만 본인은 다른 곳을 어디로 갈지 걱정도 되고 하니 그만 둘 생각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네요.. 약사님들이나 주변 지인분들의 견해를 듣고 싶네요... 병원 약사가 아닌 다른 진로로 가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개국하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 키작은 약사 내 친한 지인인데 약사야. 삼십대 중반. 얼굴은 잘생은 아니지만 동안인데 키가 좀 작아ㅜ 168 정도. 운동 꾸준히해서 어깨는 좀 있고. 술 잘 안먹고 담배전혀 안피고 세심한 성격. 여자들한테 별로인가. 내가볼땐 괜찮은데 솔로네..
- 약사 오빠들! 영등포구 쪽에 대형 종합병원 바로옆에 끼고 있는 입지에 약국 차리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월 임대료, 보증금, 권리금 각각 얼마정도 들지 감이 안잡히네...;; 친언니 남친(예비형부)이 약사인데 집에서 조금 도움줄까하는거 같은데 도통 감이 안잡혀서 말이야, 부모님이 걱정하셔서ㅜㅜ 도와줘^^
- 의사 다음엔 약사 차례일듯 싶다 링크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90974 약배송 전면 허용
- 6년 내내 1등 vs 약사 전자는 과장 후자는 부장 후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