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국제뉴스) 박상돈 기자 = 내집 마련 ‘꿈의 궁전’을 갈망하던 지역주택조합원들이 입주 후 조합에서 약 10억의 추가 분담금을 요구하자 부당하다며 거리로 나서 대책을 호소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어 진상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이들은 특히 “업무대행사와 조합장이 주택법에 무지한 입주민들에게 각종 감언이설로 기만해서 입주 후 예상치 못한 추가 분담금을 요구하며 미납 시 지연 이자 발생으로 결국 집을 빼앗긴다 는 등 협박 수준으로 입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어 거리로 나서게 됐다”고 말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무제한 집회를 결정한 것이
양산시 물금읍 양우내안애2차아파트는 지난 20일 아파트공동체 어울림회원, 관리사무소, 푸른마을이장, 꿈꾸는내안애 작은 도서관, 아파트 입주민 가족들 30팀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환경 가꾸기 행사가 열렸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아파트 커뮤니티가 함께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어린이들은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