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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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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데일리한국 / 2024.05.02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종합가구기업 에넥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4월30일까지 예정되었던 ’2024 대고객 이벤트’를 5월31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에넥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주방 및 붙박이장 제품 군에 대해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중저가 라인과 함께 주방 베스트셀러인 ‘EKI 시리즈’,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출시된 ‘EWI 제이 슬라이딩 붙박이장‘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또한 에넥스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행복 가득 가정의달 할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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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헤럴드경제 / 2024.04.29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채도가 낮은 중립색을 활용한 주방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우윳빛과 밝은 모래색, 바닐라와 같이 우아한 느낌의 중립색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넥스는 신제품 ‘EK7 아우라’와 ‘EKI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 옵션을 선보이며 고가와 중저가 제품군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했다. 자사 대표 제품인 키친팔레트 시리즈의 새 모델 ‘EK7 아우라’는 신소재를 적용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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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M이코노미뉴스 / 2024.04.15

한샘, 퍼시스, 에넥스 등 3개 가구사가 대리점과 거래하면서 판매장려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이들 가구 3사에 대해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 위반한 행위로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샘과 퍼시스는 대리점이 결제일에 물품대금을 완납하지 못할 경우, 지급하기로 약정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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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한국일보 / 2024.04.14

약속된 판매장려금을 주지 않거나 강제한 판매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페널티를 매기는 등 대리점을 상대로 갑질해온 가구사들이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한샘, 퍼시스, 에넥스 3개 가구사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리점법 제정 이래 가구 제조업체가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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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뉴데일리경제 / 2024.04.14

판매장려금 미지급, 경영정보 요구, 판매목표 강제 등 대리점법 위반행위를 일삼은 한샘, 퍼시스, 에넥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한샘, 퍼시스, 에넥스 등 3개 가구사가 대리점과 거래하면서 판매장려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대리점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조사결과 한샘과 퍼시스는 대리점이 결제일에 물품대금을 완납하지 못할 경우, 지급하기로 약정한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대리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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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싱글리스트 / 2024.04.14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출 페널티를 부과하는 등 ‘갑질‘을 한 대형 가구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위는 국내 가구시장 1위 업체인 한샘을 비롯해 퍼시스, 에넥스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한샘과 퍼시스는 2017년 1월 대리점 계약서에 ‘결제일까지 물품 대금을 미납한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거래조건을 설정했다. 거래 조건이 유지되는 동안 한샘은 78개 대리점에 2억6600만원을, 퍼시스는 25개 대리점에 4300만원을 지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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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네이트 뉴스 / 2024.04.14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판매장려금 미지급, 경영정보 요구, 판매목표 강제 행위 등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샘, 퍼시스, 에넥스 등 3개 가구사가 대리점과 거래하면서 판매장려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대리점법 등을 위반한 행위에 시정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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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뉴스통 / 2024.04.12

작년말 기준 현금 110억 불과…수익성 악화 전망도 가구 제조·판매 업체인 에넥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빌트인 특판가구 입찰담합 혐의로 173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자 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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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이코리아 / 2024.04.08

[이코리아] 빌트인 가구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담합을 통해 발주한 사업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공정위가 지난 7일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빌트인 가구 입찰에서 담합한 31개 가구 제조‧판매업체에 과징금 총 931억2000만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담합은 24개 건설사가 발주한 738건의 가구 구매 입찰에서 이뤄졌다. 신축 아파트‧오피스텔 분양 전 싱크대, 붙박이장과 같은 빌트인 가구 설치 업체를 입찰로 정하는데 사전 공모를 통해 입찰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