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아, 통신비 5만원 지원
다양한 유형 제품 영업해볼수 있다.
복장 두발 압박적음.

단점대표바뀐후 배가된 업무강도
시간단위로 정신나갈정도로 실적압박
때문에 성행하는 밀어내기, 덤핑날리기, 늘어나는 영업사원 차액 로스
회사내에서 각지역으로 물건날리면서 가격경쟁.
관리자는 매출발생당시에는 알면서도 방관, 그러나 본인에게 조금 이라도 문제될것같으면 꼬리자르기.
직원들 힘겹게 꺼낸 요청사항은 개무시. 가격인상은 거의 매년, 인상하기 1주일전 공지.
외부, 경력자 텃새 심함.
외형만 그럴싸한 복지제도
명절 떡값없음.
선물세트 압박은 매우 심하고, 미입금에 대한 직원 안전장치도 없음. 물론 회사는 직원에게 설정한 보험이 있음(직원월급으로)
그럼에도 명절때 선물세트 하나를 안줌
이게 연봉제라 그렇다고함. 근데 최고성과자도 연봉상승 10프로 미만. 성과급도 개 짜게 주면서 생색 존나냄.
리조트 같은 시설복지도 공짜 아니고 50프로 지원, 임직원 할인은 통신사 할인보다 적고, 10만원 리미트있음
업무특성상 워라벨은 부족할수 있으나,
그걸 보상해 주거나 고려해주지 않음. 마감으로 인한 연장수당 지급제 있으나, 해볼라면 해보라는 식이라 사용 못함.
부서간이기주의 심각함
이러다보니 업무가 조금만 능숙해지면 자잘하게 해먹다 이직할생각을 하게됨. 그렇게 성장한 애들이 지점장 달고, 이런 지점장들부터 이기주의 개인주의 유행.
추가로 경영진들 겁나 빨빨거리고 돌아다며, 올때마다 의전 및 방문거래처 선정, 거래처 진열 점검 외 똥꼬쑈 필수.
경영진은 그냥 관광 다니는거지 그러면서 내놓은 아이디어는 포켓몬 빵이나 다시 팔자는 수준.
본사에 비해 지방 영업소는 근무환경 더 열악하고, 관리자 파행도 심함. 본사 비영업직원들은 영업사원을 코워커로 보지않음. 걍 서로 다른회사 다닌다고 보면됨.

진짜…아버지의 원수가 온다해도 한번쯤은 말려볼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