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워라밸 이거만 좋고, 나머지는 구색 맞추기용인 제도만 있음.
서울대 출신에게는 최고의 회사

단점 - 프랑스계 회사지만 상명하복(군대)식 조직체계
임원진이 한국인으로 구성되면서 프랑스 대표한테 잘보이려고 직원들에게 빨대 꼽고 기생하고 있는 구조.
- 한국인 임원진이 신규 충원하는 직원에 대해서 업무능력보다 영어능력 대해서만 선호하여 기존 직원들이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백업해야 되서 힘든 조직.
- 임원진 복지부동 & 꼰대 스타일이며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없음.
- 신입직원이 버티기 힘들어서 퇴사율 높으며, 경력직 직원도 입사 후 3개월안에 다른 직장 구할려고 하는 분위기.
- safety first 외치며, 사고가 발생해야 조치하는 회사.
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조치 없고 직원들에게 뭐안하면 뭐된다고 협박만 함.(HSE 조직 존재이유 없음.)
- 면접은 현장,백업 부서로 지원했는데 영어 잘하냐고 물어보고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경우도 있음.
임원진과 연줄 있으면 승승장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