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사이트코리아 / 2024-05-09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에어서울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 상시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합병 이슈로 대규모 채용이 힘든만큼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인원을 뽑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지난 7일부터 일반직 신입/경력과 캐빈승무원 신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일반직의 경우 ▲재무회계 ▲기획 ▲지원 ▲영업 ▲RM(리스크 매니저) ▲마케팅 ▲여객운송 등 7개 분야를 채용한다. 채용은 상시 채용(인재풀 등록) 방식으로 진행한다. 별도의 마감 일정은 없으며 회사 사정에 따라 인력이 필요할 경우 등록된 지원자를
인사이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