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팀바팀이지만 대체로 워라밸 보장됨
-출근시간 8,9,10시 중 선택 가능
-점심시간 11:45~13:00
-실무진들은 좋은 사람들이 많음
-이사 직후라 쾌적한 사무실 컨디션

단점-중장기적 대책이 없는 경영진
-내년 상반기까지 회사가 팔릴지도 의문이지만 그후도 염려되는 상황
-관리자들이 사모펀드에서 꽂은 인력이 많아 장업계나 현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음
-상사의 눈치 보느라 늘 하던 것만 하고, 본인은 회피형이면서 실무자들에겐 적극적인 의지를 요구하는 관리자들이 즐비
-프로젝트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엎을 줄 알아야 하는데 관리자 누구도 책임지기 싫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윗선엔 숫자 장난질 친 후 강행하는 분위기가 본부마다 존재
-보고를 위한 보고, 업무를 위한 업무가 많은 편
-야근시간을 사전 야근결재건에 한해서만 인정함
-사내복지를 줄여 거의 전무한 상황(복지포인트 100만원 이하, 명절 떡값 등 상여금 없음)
-명동이라 주변 식당에 사람이 많고 점심 가격대가 높음
-회사 내 휴게공간 등이 부족해 밥 먹을 곳이 많지 않고, 화장실도 한층에 몇칸 안 됨
-여초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남자가 많으며 꼰대도 많음(성희롱 발언 가끔 들려오고 꼰대 발언 너무 많이 함)
-실무 잘 모르는 회피형이라 부하직원의 꼭두각시로 일하는 팀장이 제일 큰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