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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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 회사소개

  • 홈페이지 chubb.com
  • 업계 보험 및 연금업
  •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 설립 1985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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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커리어 향상
  • 3.3 업무와 삶의 균형
  • 2.0 급여 및 복지
  • 2.4 사내 문화
  • 1.9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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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2.0
3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2사내 문화
1경영진

“임원진은 직원들을 탓하고 직원들은 도주중”

Verified User 전직원 · 오**** · 금융상담·관리 전문가 - 2021.12.29

장점연차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근데 바빠서 다 쓸 수 없음)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근데 야근해야 함)
직원들이 대부분 순둥순둥한 편

단점PC Off제가 없으며 야근에 대한 모니터링이 없다
(조만간 누가 고용노동청에 투서 던질 것 같음)
야근 수당을 신청하지 못하게 하는 전근대적 분위기
정시퇴근하면 일 없이 노는 역적으로 몰린다
야근 많이 해야 일 잘하는 직원으로 분류된다
업무량이나 근로시간에 비해 급여가 적다
퇴사하는 인원이 있는데 충원하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일을 분배한다
부장급이 퇴사했는데 신입을 뽑아 머릿수만 채우고 바로 아래 직급에게 갑자기 부장 일을 시킨다 (외쳐 갓성비!!!)
승진과 연봉상승은 별개다 (직급은 폼이다)
그러다보니 승진한 사람들이 많이 퇴사한다 (일은 느는데 급여는 제자리걸음이니까)
퇴사자가 나온 팀에서 또 퇴사자가 나온다 (남아 있는 직원에게 넘겨지는 일이 느는데 급여는 제자리걸음이니까)

남아있는 사람이 호구되는 구조라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함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 임원진은 문제가 뭔지 인식하고 해결할 생각은 없고 직원들이 주인의식이 없다고 탓하기 바쁨

이직 사유워라밸과 연봉 둘 중의 하나라도 얻기 위해 이직합니다
나는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곳에서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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