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한국경제 / 2024-05-11
[포토] 안소현, ‘신중한 에임’, 변성현 기자, HEI
한국경제
에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역이랑 가까워서 출퇴근은 편리함.
더 좋은점은 모르겠음.
단점수다,감성 경영. 회의는 기본 2시간에 갑자기 대표가 '라떼는~'을 시작하면 4시간씩하고 결론 못냄.. 스타트업에서는 야근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직원들 엉덩이 몇 번 떼는지 카운팅함. 자기가 한 말 기억못해서 매 번 새롭게 회의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함.. 5분 일찍 밥 먹으러 나가면 눈치줌.. 매일 인맥자랑함.. 하나도 안궁금한 TMI 들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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