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사람들은 대체로 좋음 (리더 제외)
- 시설이 좋다 (근데 교통은 불편, 비품 부족)
- 신입부터 시작해서 일 배우기 좋은 환경
- 시간제 휴가, 자율출퇴근제 (팀바팀)
- 창의휴가
- 아, 요구르트 줌 ㅋ
- 코로나 때 재택근무 시켜줌 (개발팀만)

단점- 고인물 리더 (일도 안 하고 무능함, 여기저기 말 전하고 수다떠느라 회의시간 다 보냄)
- 잘못된 점을 바꿔달라고 얘기해도 리더가 듣지 않음 ㅋㅋ 왜? 말 잘듣는 다른 애들이 하면 되니까 ^^
- 도전을 안하고 책만 함 (에듀테크 준비 x)
- 예산도 점점 줄여서 퀄리티 떨어짐
- 연봉이 안 오름.. 연봉 협상 없고 7월에 걍 통보
- 쓸데 없는 교육이 많고 클린데스크 등의 이해 안 되는 제도가 있음
- 설문조사는 자주하나 바뀌는 것 없음
- 부서별 커뮤니케이션 없고 일 서로 미룸.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김
- 연봉도 낮은데 내일채움 안해줌 ㅋ
- 상암 음식 물가 비싼데 식대 지원 x 야근식대 없앰
- 이거말고도 많은데 나 여기 왜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