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ONHAP News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인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단'(KMIC)이 24일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LH는 이날 미얀마 양곤 KMIC 현장에서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우 따웅 툰 미얀마 대외투자부 장관, 우 쪼린 미얀마 건설부 차관, 우 표 민 떼인 양곤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본궤도'…미얀마 양곤서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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