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임영화기자]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엠에이치앤코(대표 오상흔)는 중증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기증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엠에이치앤코는 모던하우스, 버터 브랜드를 전개하며 침장·주방·인테리어용품·팬시용품·가구 등을 판매하는 국내 대표 리빙 기업으로 해당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2019년부터 3년간 누적 기증액 80억을 돌파했으며 판매 수익은 18억을 돌파했다.㈜엠에이치앤코 기증품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굿윌스토어 4개 신규 매장 오픈과 장애직원 100여 명의 일자
모던하우스, 굿윌스토어에 3년간 80억 기증.. 장애인 100명 일자리 창출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