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교육이 그나마 체계적이였으나 다 옛날 옛적 .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를 잘해놨음.
원두 50% .
월급이 밀리지 않음.

단점
특히 작년부터 점장 , 캡틴 급 무더기 퇴사로 인해 관리자 인원 부족으로 능력도 안되는 직원들 승급 진행
> 무더기로 점장 진급, 캡틴 진급

어린 캡틴(20대 초)가 많아 매장 운영이 사실상 어려움
왜? 텃세와 도가 지나친 내리 갈굼으로 새로 입사하는 신입들이 퇴사, 기존 직원들의 전보 요청 때문에 관리자들은 관리자로써 신경쓸게 많음. ( 특히 사회 생활 처음인 고교 실습생 출신들의 텃세, 내리갈굼, 텃세, 나이 많은 후임에 대한 사람관 예의 없음. )

현장 인원 부족
매장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바로 직원 전보로 항상 매달 전직원 디근로가 존재.
아파도 대체 출근 인원이 없어서 억지로 매장 출근.
나라는 자아가 없고 폴바셋을 위한 노예.
매달 4-5회씩 이루어지는 스케줄 조정.
인권비 줄여라, 영업이익으로 스트레스 주는 가스라이팅 하는 본사.
기존 매장 운영 감당이 안되면 휴점을 하세요. 최소 인원으로 사람 갈아서 일 하지말고.
직원들이 쉬지를 못해요. 유급..? 쓸 수가 없음.
기본 인원도 충원이 안되면서 품경, 위생 가지가지들 하십니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지원 요청.
그 와중에 매장 늘려보겠다고 바득바득 신규 매장 오픈.

예전에 커피가 주를 이루었던 폴바셋은 없음.
고급화 전략을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더 크게 성장했을듯.
아웃룩 메일으로 매일유업 임직원 여러분으로 시작한 영업 메일이 진을 침.
매일유업은 자회사 관리 필요.
매일 이미지도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