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회사 리뷰하기연합뉴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연합뉴스 게시글
게시글
연합뉴스
- 삼바 관련 공유 및 기존 사례 분석 다덜 넘 멘붕인거 같아서 갖고 있는것 공유해~~~~ 나도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나 이런 사례가 있었다 정도로 보면 될듯 그리고 바이오 제대로 꺾인듯해~~~ 단기반등은 몰라도 추세상승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로 결론날 경우 처리 파생/ETF 강송철 ▶️ 분식회계로 결론날 경우 처리 절차 - 1) 회계처리 위반이 증선위에서 최종 결정나고, 2) 증선위가 검찰 고발/통보 조치를 의결하거나 검찰 기소가 확인된 경우, 거래소는 20일 이내에 (삼성바이오가) 상장적격성 심사대상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함. 결정시한은
- Fed, 무제한 양적완화 '올인'..WSJ "가진 화살 다썼다" 경고 코로나 치료제가 나오지도 진정세가 보이지 않았는데도 아니 사실 이제 확산세가 시작인데도 연준이 과할 정도로 선제조치를 보여왔는데 마지막 카드를 넘 일찍 내보였음. 이래도 시장이 잡히지 않으면 다음은 통제불능한 상황이 전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무한의 영역에 발을 디뎠다. 무제한 양적 완화. 말 그대로 달러를 한도 없이 찍어낸다는 의미다. 107년 Fed 역사상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길이다. Fed는 23일 오전 8시(현지시간) 3쪽 분량의 긴급 성명을 냈다. 미국 주식시장이 열리기 1시간30분 앞둔 시각이었다
- 의사들 처벌 가능성 높다 전공의들 돌아와라, 의사 선배가 쓴 글 링크 세줄요약 : 의협에 속지말고 돌아와 법적으로 처벌받을 근거 확실하다 후배들아 걱정된다 과거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로 근무하며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선배 의사가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에 대해 성급한 행동이었다며 '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진정으로 투쟁하고 싶다면 병원으로 돌아와 대안을 갖고 정부와 대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전공의 선생님들께'로 시작하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교수는
- 역대급 ‘일방 외교’…윤 대통령, 일본 청구서만 잔뜩 받아 왔다 역대급 ‘일방 외교’…윤 대통령, 윤 대통령 방일 ‘빈손 외교’ 논란 위안부 합의 이행·독도 영유권… ‘기시다가 해결 요구’ 보도 나오자 대통령실 “공개 부적절” 회피 뒤늦게 “논의된 바 없다” 수습 “일방적 퍼주기 그친 방일 참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방적으로 일본의 요구만 받아안은 채, 국익을 관철해야 할 문제들은 제대로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 수도권 2.5단계 17일까지 2주 연장…5인이상 모임금지 전국 확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3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키로 했다. 또 여행·모임 등을 제한한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핵심 조치도 연장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수도권에만 적용중이던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다만 학원과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에 적용된 운영 제한조치는 일부 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 얼마나 애널리스트(연구원) 글이 공정성 없는지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링크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0/11/MUTOOOTQGVHJHN7QFOXQRDA5JE/%3foutputType=amp 지금 상황에 맞게 정확하게 답한 연구원은 익명으로 나옴(부정적이라) 그냥 애널리스트는 연구원이 아니라 기업 홍보실 직원임 ‐---‐-----------------------------------‐---------------------------- [Mint] 빅히트 주가 히트치나, 6인의 전문가에게 물었더니 최은경 기자 입력
- 202글 재업함 1. 직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근무 지시 202의 관할은 어디까지 이길래 남산중턱에 말도 안되는 근무지를 만들어 놓고 근무를 시킴, 단순히 사진 못찍게 하는것인데 남산이나 근처에 찍을수 있는곳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찍어봐야 제대로 보이지도 않음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근무라서 직원들 불만이 많으니 처음에는 "2주만 임시로 하면된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냐, 해보고 아닌거 같으면 바꾸면 된다"라며 우선 시켜놓더니 결국은 고정근무가 되었음 문제는 기자나 일반인이 왜 못찍냐고 물어봤을때 근무자가 할수 있는 말은 법
- 기업은행 직원, 76억 '셀프 대출'로 부동산 29채 쇼핑 링크 http://naver.me/GnV4jnKc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한 직원이 최근까지 자신의 가족 앞으로 76억원어치 부동산 담보대출을 실행해 개인 이득을 취했다가 면직 처분 됐다. 이 직원은 정부가 부동산 규제 정책을 쏟아내는 시기에 경기 화성의 한 지점에 근무하면서 은행의 담보대출을 활용해 화성 일대 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 29개 부동산을 사들였다. 평가차익만 50억~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원본보기 기업은행 전경. 중앙포토 29개 부동산 사들이며 76억 대출한 기업은행 직원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1일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13일)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막을 올린 가운데 12일 시민들이 할인행사가 진행 중인 서울 이마트 마포점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일부 자치구의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었지만,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앞당겨 휴무를 실시한 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1. 22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여야 정치권이 별도 조직까지 꾸리며 인재영입 확보전에 나섰음. 과거 정치권의 ‘리크루팅’ 결과를 살펴보면 법조인과 관료 출신에 편중됐음. 매일경제신문이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
- 철도+슈퍼그리드 링크 피앤씨테크 유일하게 철도와 슈퍼그리드 동시에 엮인 종목 문통도 오늘 두가지 동시에 언급함 (아래참조) 오늘 손정의 방한 기사 ---------------------------------------- 손정의 회장과 얘기 나누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젊은 창업가에 투자해달라."(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하겠다."(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손정의(孫正義·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을 접견, 한국 창업가들에 대한 투자와
-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 링크 방역당국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것" 황당 발언에 시민 분노 방역당국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6일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방역당국 관계자가 검사 건수를 늘리면 확진자가 증가하고, 검사 건수를 줄이면 확진자가 감소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 환율 행복회로 보소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5105?cds=news_my 1300원 돌파는 악재가 아니라는 행복회로 보소 [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 다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환율은 지난달 23일(1301원 80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7월 13일(1315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처음 1300원을 넘었다. 다만 이후부터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과 함께 한동안 1300원을 밑돌았으나 이달 초부터 1300원대를 다시 위협하기 시작했다. 5일 이후엔 하루(7
- 조던 ㄱㅈㅅ님 글 퍼온건데 맞는 말인가좀 봐줘봐 2008-2012년때보다 지금이 더 위험하다는데?대출액절대값이 높고 원리금 상환이라 주담대8퍼되면 감당못한다고 문제는 지난 15년 간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로 천정부지로 오른 부동산 가격이다. 과연 임금이 부동산 대출의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제일 큰 문제다. 15년 전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는 이렇게 아파트 가격이 높지 않았다. 5억 이하의 아파트가 서울에 수두룩 했다. 3억을 빌려 5억짜리 아파트를 샀다. 당시 금리가 8%까지 올라도 1년 이자가 2400만 원에 불과하다. 한 달에 200만 원씩만 내면 된다. 물론 큰
- 대법원 보안관리대의 갑질 문화(한강물 따숩냐?) 지금 법원보안관리대는 별정직 9급 또는 임기제공무원에서 임용 5년 후 한 번 더 면접보고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되거나 옷 벗거나 하는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x같은 시스템임, 어쨌든 5년 지나야 이때부터 님들처럼 근속/일반 승진 등을 하는 거야. 업무는 9급이든 8급이든 보안관리대라면 급수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일(법정/청사 질서유지 및 보안업무)을 한다고 보면 됨. 이외에 타 직렬의 일반법원직 사람들이 과장, 사무관, 행정 일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결재라인이 부여되어 있으면서 우리들을 관리한다고 보면 됨. 그럼 이제 뭐가 x같은지,
- 빙상협회와 파벌 좋은 글이라 퍼왔습니다. 문제는 돈과 성과주의인거 같네요. 1. 전명규가 오랜 빙연 파벌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인 거야 두말해 봐야 잔소리겠지만, 한체대 파벌의 건너편에는 D대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졌었던 비한체대 파벌도 존재한다. 호사가들의 얘기처럼 전명규가 정말 빙연 파벌의 절대적 존재라면 비한체대 파벌이라는 게 과연 존재나 했을까. 파벌 문제는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다. 소위 전명규파에 속했던 안현수는 훗날 양쪽으로부터 모두 미운털이 박히기 전까지는 한체대 파로서 비한체대 파의 견제의 희생양이었고, 마찬가지로 한체대
- 어제 양성평등 교육하다 직위해제 당했다는 교사의 기사를 보고,어느 분께서 쓰신 글(긴 글 주의) 링크 아래에 페미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생각이 나서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아마 어디 교수님이실듯 함 평소 생각하는 바와 비슷해서 여러모로 공감이 되더라구 ++ Texas Christian University에 재직중인 강남순교수의 글 긴 글 주의 ----------------------------------------------- <페미니즘은 '파괴적 무기'가 아닌 '변혁적 도구'가 되어야> = 어느 도덕 교사의 직위해제 사건을 접하고= 1. 나는 내가 일하는 대학교에서 소위 현대 담론들이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