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이 회사 리뷰하기오뚜기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오뚜기 마케팅
게시글
- 오뚜기 마케팅 오뚜기 마케팅이나 관리 직무 어떤지 아시는 분?? 뽑긴 하는 지 모르겠지만ㅠㅠ....가고싶네요..
- 오뚜기 마케팅 오뚜기 마케팅 담당자분 혹시 계신가요..? 제안할게 있는데 이 미천한 인맥으로는 담당자와 연 닿기가 힘드네요 ㅠㅠ(간절) 오뚜기 마케팅 담당자분 혹은 지인분은 혹시라도 보시면 메시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외쳐 갓뚜기
- 오뚜기 마케팅 스펙 높나요 오뚜기 마케팅 직무 스펙 높나요.. 보통 마케팅은 스카이 많던데 ㅠㅠ 여기도 그런가요 도와줘요 오뚜기 형님들 !!
- 오뚜기 마케팅 팀 연봉이 어느정도일까요? 초봉이 대략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팀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 오뚜기 마케팅 현직자 분 계시나요? 질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질문 들어주실 분..?
- 오뚜기 디지털마케팅 VS CJ푸드빌 외식마케팅 이번에 면접을 보게 됐는데 두 직무 면접 시간이 겹쳐서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입니다..ㅜㅜ 두 직무 모두 신입입니다. 어느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ㅜㅜㅜ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 식품 기업에서 이직 오뚜기 농심 같은 네임드 식품 기업에서 이직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마케팅) 친구가 오뚜기 최종 면접 볼 거 같은데, 최종 목적지는 IT기업이라 좀 망설이고 있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 오뚜기 현직자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 이번 오뚜기 상반기 공채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광고 분야와 마케팅 분야가 따로 공고에 있어서요! 광고 분야는 TVC 쪽만 전담하고 마케팅 분야는 그 외 상품 기획이나 퍼포먼스를 전담하는 것 일까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내가 생각했을때 마케팅 잘하는 기업 두곳 LG전자랑 오뚜기 LG전자(모바일) : 잔고장에 당한 사람이 많아서 안팔리는건데 마치 마케팅이 안좋아서 안팔리는 것으로 여겨짐 오뚜기 : 진라면이 신라면 못이겨서 안타깝고 동정심이 드는 기업으로 인식되어있는데 라면만 그런거고 사실 더 큰 시장인 업소용 식재료(소스 등)에서 평정한 상태임.
- 오뚜기 형님들 도와주십쇼..! 형님들 제 친구가 오뚜기 지원하고 싶다구 해서요! 마케팅쪽 지원하고 싶어하는데 1. 데이터를 마케팅쪽으로 어떻게 쓰는지? 2. 회사 전략이 친구가 보기에는 기존에는 저가품?에서 이제 고급화 전략으로 가고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보는게 맞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헤헤
- 오뚜기에 제안할 광고 상품이 있는데요. 제가 모바일 광고 매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오뚜기에 제안드려 볼 광고 상품을 알릴 컨택 포인트를 찾기가 어렵네요 ㅜㅜ 마케팅 팀은 만나뵙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당
- 오뚜기 신입채용 R&D 직군은 석사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제 가까운 사람이 오뚜기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합니다. 직무를 고민중인데 전공은 원예전공이고 농산물유통 관련 자격증이있습니다. 지금은 식물원에서 전시기획일과 홍보업무를 일부하고있는데 마케팅과 R&D를 고민중입니다. R&D의 경우 보통 석사가 많을텐데 지방대 학사로는 좀 어려울까요? 마케팅은 또 전공이 상경이 아니다보니 다소 경쟁력이 떨어져보여 걱정입니다. 학사도 R&D로 지원해도될까요?
- 오뚜기 게임전용 컵라면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게임을 타겟으로 '힐러' 라는 컵라면을 출시하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라면 중, 단연코 제일 맛있었어요 ㅎ 그래서 B2B 루트로 게임업체 관계자 분들이 계시다면 게임업체 회사 전용 컵라면을 마케팅 및 이벤트성으로 제안드려보고자 합니다! 컨택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블라인드에 홍보하오니 많은 연락 부탁드려요😄
- 오뚜기 진라면에 대한 진지한 조언 난 오뚜기 라면 참 좋아하는데 가끔 마케팅에서 조금 아쉬운게 있어 나의 최애라면은 참깨라면인데 포장지가 노랗고 참깨만 부각되다보니 안먹어본 사람은 그냥 고소한 라면인가? 정도만 생각하기 쉽다. 사실 매콤 고소한 라면인데. 고추기름은 신의 한수다 진짜. 진라면도 맛있어. 매운맛 순한맛 문제는 작명이 잘못됐어. 순한맛 이러면 안팔려. 한국사람은 순한거 안좋아해. 순한맛 이러면 뭔가 맹탕같은 느낌을 준단 말이야. 차라리 오리지널이 낫다. 출시당시엔 영어를 많이안써서 그랬겠지만 오리지날이 부담스러우면 그냥 순한맛을 빼. 진라면
- 연예인들이 SNS에 뭐 시켜먹었다 이런 거 광고도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 드는 게 우리 여친은 진짜 식탐 거의 없는 편이거든. 오뚜기밥 210g짜리 하나 겨우 다 먹는 정도임. 근데 가끔 뭐에 꽂혀서 이거 먹자 이거 먹자 할 때가 있단 말이야. 근데 그 계기가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무슨 앱에서 먹는 걸 봤다고 하면서 먹는 거임. 하루는 배떡을 갑자기 먹자고 하고 오늘은 또 교촌 무슨 블랙 어쩌고를 시켜먹자고 하네. 이걸 보니까 연예인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꼈음. 근데 연예인들 솔직히 그런 거 시켜먹을 때 기업이랑 어떤 커넥션이 있는데 안 쓰는 사람
- 집돌이의 남은치킨 활용법 링크 주말에만 올리는 집돌이 음식 시리즈 2탄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집돌이가 하루동안 해먹은 음식 (직장인 취미생활)" https://kr.teamblind.com/s/sAd46soQ 남은치킨 초간단 활용법 우선 당연히 남은치킨이 있어야해 다들 집에 치킨 시키면 질려서 얼마 못먹고 남잖아 (난 같이 전투적으로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이 치킨을 정복하고 싶은 기분이 들텐데 집돌이는 이럴 사람이 있을리가 없지ㅠㅠ) 혼자 시켜먹어서 그런지 마니 남더라구 그라탱 도피누와 할때 남은 생크림도 있고 냉장고 재고정리 잔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