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이 회사 리뷰하기오비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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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오비 테더 스테이킹 이자율 왜케 높죠 10퍼센트나 되네요 이정도로 주는곳 없던디
- 아무리 과학고여도 대학 졸업하고 직장인 되고 30넘어서도 고등학교 드립하냐 앞에 의사랑 인텔 나오니까 과학고라도 꺼내야될거 같았나..?
- 후오비 코리아 더이상 사용못하게 되는거? 은행이랑 연동 된 거래소만 이제 된다는데.. 그럼 나머지들은 어케되는겁니까 행님덜
- 회사에서 냄새난다고 나를 피해 나 매일 씻는데 오후되니까 어쩔 수 없이 냄새가 나는데 주변 여직원들이 이제는 너무 노골적으로 불쾌한 표정을 짓고 나중에 작심하고 한명이 총대매고 와서 청결에 신경 써달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근무 시간에 샤워하고 올 수도 없잖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30중반넘으면서 내가 느끼기에도 내 체취가 바뀐 것 같아ㅠ —— 조언들 다 정말 고마운데 내 몸무게 갖고 인신공격하는 거는 조금 슬프네.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체질적으로 조금 더 무거운 편인데ㅠ 여튼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 근데 올인원에 바
- 가방 모시고 살고 차 모시고 살꺼면 왜삼??? 가방 찢어져도 새로 사야지 할정도 되고 차 긁혀도 그냥 그런갑다 할정도는 되야 본인 분수에 맞는거 아님? 가방 기스날까봐 고이고이 모시면서 가지고 다니고 비내리면 가방대신 내가 비맞자 하는거나 차에 블박 4채널로 달고 매번 cctv있는데 주차하면서 주차공간 2~3칸씩 이상하게 주차하고 남들이 옆에 못대게 해가며 타고다닐 필요가 있을까? 이건 비단 가방이나 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본인의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어찌하여 그렇게 사는지 궁금하여 물어봄.....
- 민희진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하이브가 이전의 위상은 어려울 것 같음 민희진으로 인해서 하이브 이미지가 개저씨들이 아이돌만들어내는 회사가 되버림 아이돌의 주소비층은 싫든좋든 여성들이고 요즘 여성들은 저런 이미지를 굉장히 싫어함 저축은행형이 쓴 글처럼 결국 인간은 자기 익숙한것에 투영시키거든. 요즘 여자들 대부분 일하고있고 저런 "이미지"는 너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임 + 저축은행형이 글지워서 요약하자면, 자기가 당했던 못된 상사에 민희진을 투영시켰음
- 후오비 쓰는형들. 여기 원화마켓 아직이지? 제곧내
- 여자들 결혼 급하다고 눈 낮출필요 없다 링크 https://gsis.kwdi.re.kr/statHtml/statHtml.do?orgId=338&tblId=DT_1IN0508&conn_path=I3 현재 우리나라 미혼 인구가 아래와 같다고 하는데 25 ~ 39세 남성 : 3,410,032명 25 ~ 39세 여성 : 2,396,362명 결혼하는 20대 30대 미혼 성비 인구 차이가 커 근데 커뮤하는 애들이나 여자 까는 유튜버들 보면 보통 여자 나이 노산으로 내려치자나? 요샌 여자들도 경제활동 잘 하고 알아서 잘먹고 잘사니까 보통 여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요소가 나이
- 후오비코리아 원화 입금 왜케 오래걸림? 2시 40분에 넣은 돈이 아직도 입금처리가 안되어있네 ㅡㅡ;
- 여캠이라는 직업이 천박하다고 생각해? 성인 여캠들 있잖아 야한 옷 입고 춤추고 그런 사람들 천박하다고 생각해? 근데 돈은 일년에 억단위 잘나가면 수십억 단위로 버는데 그렇게 돈잘번다는 의사보다 잘벌잖아 또 장난으로 요즘 돈 수십억 주면 몇년 감옥도 갔다오겠다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인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 미국은 더 개방적인거 같고, 온리팬즈나 패트리온 같은 걸로 진짜 수백억 버는 여자들도 많은거 같더라고
- 죽고싶고 버리고 싶고 내가 미친거 같아 4살 아들 몇시간이 징징 거려 한시간쯤 우는걸 보고 있고 기다리다 폭팔해 그만 좀 울으라고 시끄럽다고 계속 징징 울다 그쳤다 울고 또 멈추다 또 울고 자기말을 안들어 주면 계속울어 화내기 싫은데 계속 듣다 듣다 큰소리로 막 지랄 하면 그제서야 안울어 오늘도 잘놀다 밤9시에 갑자기 길거리에서 양말 벋고 신발 던지고 막 30분쯤 울더니 지나가던 사람이 말시키니까 누워서 뒹굴 뒹굴 결국 택시타고 집앞에 내렸는데 또 울고 난 들어올릴 힘도 없고 힘들어서 우울해서 집앞서 밥한끼 먹고 술한잔 하고 오려했는데 욕심이였어 진짜 죽고
- 이번 이태원 사건보고 일침 팩트폭행 반박불가
- 쥭고싶다 어제 여기에서 팔았어
- 여동생이 셀카 찍고 지우고 반복하고 있음… 가장 실물처럼 생긴 사진은 이상하게 찍혔다고 지우고, 가장 본인과 동떨어진 사진 보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뭔가 짠하다…
- 헤어지고 차단박았는데.. 펑..
- 싱글이고 실수령 월 600정도 벌면 고소득이지? 싱글이고 실수령 월 600정도 벌면 고소득이지? 1인 가구이며 실수령이 매월 600정도 벌면 솔직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 수 있는 정도야? 현재 450정도인데 500~600대의 삶이 궁금해서... 그리고 월 1천만원대의 삶도 궁금해 물론 가정이 없고 1인 가구에 한해서 혹시 1인 가구인데 월 600 넘은 언니오빠들 있어?
- 안자고 저러고 있다.. 피곤한데 순간순간 너무 커엽..😆😆 **핫글 감사로 내가 좋아하는 몇장 추가..👉👈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용 잘키울게요!😍😍
- 오늘 영끌하고왔다 95년생 부부 합산 실수령 월 800 2년 전에 결혼해서 저축은 월 500씩 하고 있었는데 그럴거면 부동산을 매수하기로 협의하고 서울 강동쪽에 10억 집 6억 대출 받기로 하고 계약하고 옴. 대충 계산해 보니 50년 월 230 상환이던데 나 잘할 수 있겠지? #부동산
- 황당하고 어이없고 슬프고 웃겨 나한테는 이런일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어 주말에 남친 부모님 인사 드리러 갔음 안그래도 긴장했는데 초반부터 냉랭한 분위기길래 더 얼어붙었는데 첨부터 반말하시고.. 질문들도 죄다 무례하게 얼굴 어디고쳤냐 서울집(아파트 있음) 자가냐 등. 아버지 돌아가셔서 안계시는데 그거 관련해서 질문도 굉장히 많이하고 불쾌했음 남자친구는 실드 하나도 안치고 마지막에 아버님이 더 하고싶은말 없냐고 해서 예쁘게 봐 달라고 긴장해서 주절주절 했는데 .. 진짜 정점찍은게 어머니가 근데 어른이 볼땐 너네 성격 안맞아 보이니까 지금 얼마 안됐을때 빨리 헤어지는
- 코인이고 나발이고 나라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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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잡고있음. 읽기 전 주의) 본 관점글은 평소보다 특히나 더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절대 신뢰하지말것. 5월 4일부터 횡보를 다진 후 65.4k 까지 반등하던 비트가 SEC의 로빈후드 웰스노티스 소식으로 고꾸라진 후 (이때 63k 잡은 롱포지션은 운좋게 익절로 탈출했고 지난번 인증함), 다시 회복할 것이라 보고 5월 6일 63k 부근에서 롱포지션을 다시 잡았었음. 이틀뒤 (5월 8일) 62k 지지하는 것 확인 후 추가 매수를 진행했고 이 때 다시 한 번의 큰 하락을 보는 의견도 있었지만 내 의견은 달랐던 게 1. 내릴 거였다면 FOM
- 선재 들쳐메고 데리고오고싶네 하 선재업고 튀어 에 나오는 변우석 이신영이랑 개닮았어 비슷한 느낌인데 둘다존잘ㅠㅠ 존잼이여+3
- 이혼하고 싶은데 바람 피다가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녀를 생각하면 용기가 나다가도 애와 상처 받고 괴로워할 와입 생각하면 주저하게 돼서 정서적 교란이 발생했다. 내가 와입 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싸우고 살아도 이혼하자고 했을 때 괴로워할 그 모습을 걱정하는 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다. 모순적이지. 다른 여자가 없더라도, 이 결혼에서 이혼할 수 있을까.
- 결국 악지르고 울고불고 하는게 정상이라는데? 현재 와이프 임신 중입니다. 주말부부구요. 괌 태교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와이프가 입덧으로 토를 심하게 했고, 운전하다가도 여러 차례 토를 했습니다. 저도 알고 있었구요. 저희가 지방이라 인천 아니면 김해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기차나 버스를 꼭 타야하는 상황이에요. 저희가 강원도(저)-경상도(와이프) 주말부부라 주말에 항상 와이프 지역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이 점을 고려해서 김해로 가면 좋을 것 같아 김해는 어떻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어제 의논을 하다 와이프가 버럭 화를 내면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와이프 말로는 자기는 차
- 남자고 얼굴에 5천 넘게 씀 무물 ㄱㄱ+글 수정 모공, 홍조에만 3천 넘게 썼고 눈, 코 성형, 울쎄라, 인모드, 온다, 브이올렛(벨카이라), 프로파운드, 슈링크, 울써마, 리쥬란, 쥬베룩 볼륨, 풀페이스 필러 등등 엔간한 피부과 시술 및 레이저 공장형, 전문의 병원에서 다 받아봄 궁금한 거 무물 ㄱㄱ 1곳 빼고 어떤 피부과를 가도 나보다 잘 아는 실장 없었음\ ***************************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본문에 정리해서 쓸게!! **논문(1년 전이 마지막)+피부과 의사 블로그+ 내가 다니는 피부과 원장님 지식= 내 정보들이니까 정확한 답
- 결혼 일주일전, 애기 지우고 파혼하고 싶어요 결혼 일주일전인 오늘 10주된 애기 지우고 파혼하고 싶은데 제가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걸까요 - 둘다 지원 한푼없음 - 결혼준비 식장예약부터 1년정도 가짐 - 상견례에 이슈 많았음 가부장적인 남자측 아버지땜에 여자가 한번 결혼깨려고 맘 먹었다가 남자만 보고 결국 결혼진행하기로 함 - 예물예단 다 생략하기로함 그래도 각자 집으로 추석때 꾸밈비로 200보냄(부모 100 형제 2명 50씩 총 200) - 결혼준비 중에 애기가 생김 - 결혼식 10일전 남자가 갑자기 힘들어하며 말함 3개월전 추석때 : 아버지가 형제들 겨우 50보냈다고 화
- 엄마 아빠가 예쁘고 잘생기면 아이들도 확실히 외모가 더 났나요? 주변 통계학 부탁드립니다
- 전문직이고 나름 고학벌이라 나는 상대 학벌 안본다해도 어느정도 마지노선이 있는줄 알았어 난 의대나왔어도 상대 지거국 이상에 이쁘면 괜찮다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아는 동생이 자기친구 소개해줬는데 고졸인데 진짜 존예인거야 그러니까 학벌이 뭐가 중한가 싶더라 ㅋㅋㅋㅋㅋ 하 이놈의 외모보는 눈 어뜨카지 진짜..
- 변비진짜 죽이고싶다 2주째 제대로 못쌈 유산균 매일먹고 차전차피 먹고 운동함 시발 다 소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