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에너지솔루션 공급과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에너지솔루션, 클린룸,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에너지솔루션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초대형 플랜트기술, AI시스템의 높은 효율성, 인버터 기술력의 안정성 등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ESG경영 및 탄소중립을 선도한다는 각오다.
KHARN칸
오텍캐리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서울.
+야근 시 특근식대 제공.
+명절 선물 자사제품 제공.
+몇 년 안됐지만 성과급 있음.
+법인카드 사용 합리적임.
+철판 깔면 칼퇴 가능.
+열심히 일하면 뿌듯함.
단점서울 개발팀 기준으로 작성함.
-식당 없음. 차량출퇴근 불가.
-가격경쟁력 없음. 시장에서 애매한 포지션. 네임밸류 쇠퇴 중. 고유의 기술력 있는 건 사실이나 남들은 관심도 없고 압축기, 모터 사다가 조립하는 수준으로 폄하되는 것에 분노함. 중국에 밀리고 그게 현실인데.
-이해 안되는 직급, 승진 체계. 출퇴근 대충해도 진급하질 않나 고과에 따른 무언가도 없음. 팀원평가나 역평가가 없음.
-심각한 연봉 체계. 초봉. 인상률. 1H 연장 기본에 포괄임금인 것까지 감안하면 처참함.
-중간관리자 부재. 있어도 신분상승 의지 없는 중간관리자. 왜?.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할 촉진제가 없음. 프로젝트 성공시켜도 인센티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과에 따른 차별화도 없음. 3개월마다 지급되는 연구수당에 차이는 있으나 의미없음. 같은 팀이면 팀 단위로 업무를 같이 하거나 업무를 분배하지 않고 아래로 그대로 넘기며 책임 전가.
-업무 공유 안됨. 큰 기업이 아니면 같이 밀어주고 끌어줘야하는데 업무 공유가 안되고 본인들이 보유한 자료들을 오픈을 안함. 업무 많이 한 척 하지만 뒤져보면 예전 자료 살짝 손만 본 수준.
-교육 매우 열악. 선배 지도 당연히 없음.
-끼워넣기 업무가 지나치게 많음. 개발 업무 벗어나는 품질, 양산, 구매, 서비스 업무를 왜 자꾸 들이미는지? 개발팀 지원이라면서 개발팀한테 전임하는 수준.
-공장 생산직 일부는 언행 순화가 안됨. 예를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생각보다 심하지만 원래 다 그렇게 배우는 거라며 덮어둠.
-외부적으로는 개발팀이 능력이 부족해서 좋은 제품 못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업무로드가 감당안되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자연스럽게 퇴사. 퇴사하면 개인 능력 부족하고 기회만 좇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치부됨. 아니면 발 담근지 오래됐고 이직할 능력도 없으니 죽치고 있음.
KHARN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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