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넷엔지니어링 회사소개
- 홈페이지 widenet.co.kr
- 업계 IT/소프트웨어
- 본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 설립 1999
- 직원수
- 연봉정보 -
와이드넷엔지니어링 리뷰
“심각한 정치질, 관두면 또 뽑는다는 마인드 직원은 그냥 소모품”
장점칼퇴랑 중학생도 앉혀놓으면 할 수있는 업무 강도.
연차 다른데 비해 조금 눈치 안보고 씀(팀 바팀).
단점일단 연봉 짜도짜도 너무 짬. 연봉협상 아니고 연봉 통보. 야근 수당 없음. 야근한 시간만큼 연차 준다는데 눈치보여서 절대 못 씀.
이직 시 경력에 적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커리어에 도움 안됨. 따로 공부 필수
그리고 심삭한 사내정치질.
늙은 꼰대 밑 젊은 꼰대있다. 회사에 충성 다하는 젊은 애들 완장채워주고 완장질 하는거 방관함.
같은 팀에서 계속 퇴사자 나오는거 보고도 그냥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 완장질 멈추게 할 생각 없고. 그냥 사람들을 소모품으로 봄. 트러블 나면 무조건 잘잘못 따지고 해결할 생각 보단, 자기 사람 챙기기 바쁨.
높은 퇴사율에 크게 기여하는 고여있는 젊은 꼰대들.
젊은 꼰대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자기 편 아니면 막대함. 내로남불 심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업무태도 바뀜.
뒤에서 욕하기 장인에다,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음.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윗 사람에게 물어보면 기준 다 다름.
내채공하는게 장점이였는데 그마저도 22년부터 안함.
그냥 답없음 직원끼리 와이드넷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까지 나옴.
한마디로 최악 중 최악
와이드넷엔지니어링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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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3월25일~3월30일)의 신설법인, 민경진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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