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장비 메이커사 라는 장점이있음
* 3끼 제공 본사기준 셔틀제공
* 주식하는사람들은 원익이란 그룹을 알고있어서 좋게보는 경우가 있음
* CS부서 같은경우 사원들이 대게 20대로 젊어서 일하는 분위기가 좋음
* 겉으로 봤을땐 모자람이 없는 기업
* 초봉이 높게측정됨

단점* 제조업기업중에 성과금 안주는데는 여기가 처음, 올해도 변명을 만들어서 안나올걸로 전망됨
* 겉보기에만 집중해 유튜브나 선진사들이하는 제도들을 그대로 가져와 좋아보이게 꾸미긴하나 현실을 보고 퇴사하는경우가 다수
* 52시간 근무 안지키며 CS부서에 경우 주말근무가 잦음
* 워라밸이라곤 눈씻고 찾아볼수없으며 52시간 시행 후 현재 많이좋아진편이나 때때로 자정도 넘기게 일하고 정상출근함
* 포괄연봉제로 추가수당이없으며 사무,현장,연구에 연봉차이가 없음 사무부서는 주로 칼퇴근 가능하나 현장,연구는.. 안그런경우가 많음
* 가끔 특정부서나 인원에게만 성과금같은걸 주는데 업무에 임한 모두가 아닌 특정인들만 제공함
* 중소기업이아닌 중견기업으로 세금을 엄청많이땜 동내 중소기업보다 조금 더버는수준
* 초봉은 높으나 낮은 연봉인상률
* 회사 정책이나 중요사안들에 대해 설명이 없거나 매우 부족하며 그마저도 제대로 안지킴
* 신입급여는 매년오르는데 비교해보니 계약연봉이 2년차랑 비슷한수준(신입이 공채일시)
* 위같은 사항으로 불만을 들어내면 거짓말하다가 공채기준이라고 강조함 고로 회사를 못믿겠음
* 원익IPS입사자와 원익그룹 공채에대한 차별있음
* 외국계도아닌데 최근들어 필요도없는 영어면접을봄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항상 유지하지만 총원은 같거나 더적게 충원함 또는 경력이나가도 신입만보충함
* 엄청난 꼰대문화 + 월급루팡들이 너무 많음
* 퇴사율이 높으니 선임들이 업무를 안가르처줌으로 업무 의욕을 저하시키고 자기발전없이 다님
* 52시간 지나도 근무와 희생을강요하면서 고생해도 보상도없을뿐더러 사원을 소모품 취급함 (포괄연봉으로 추가수당없음)
* CS부서가있는데 그흔한 작업표준인 SOP도 제대로 구비안되어있는 신기한기업(SOP=메뉴얼로 생각해서 메뉴얼두고 작업함)
* 부서간 업무로 정치싸움이 어마어마하며 무슨사건이 터지면 폭탄던지기로 다른부서로 어떻게든 팔아넘기려 혈안임
* 본사는 비교적 복지를 누릴수있으나 다른지부로 갈경우 복지혜택이 적어짐
* 기숙사도 곧 폐지할예정이고 본사 헬스장도 축소운영중 지속적으로 복지 감소 추세
* 인사과에서 잡플래닛, 블라인드등을 모니터링하면서 거짓리뷰나 점수를 올려놓음
* 술취하면 자동으로 회사욕이나와서 주변인들이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