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공장 있어서 자본 등이 탄탄함
소소하게 만원짜리 용품이여도 복지로 주려는게 보임
나쁘지 않았던 직원들

단점첫번째, 뭘 하려는지 모르겠음. 자사의 영업부 영업력을 키우려고 있는건지 아니면 감시하기위해 있는건지

두번째, 이상한 페이퍼 작업만 만들려고 함. 예를들어 달성 목표 작성, 일보 작성, 약마다 약데이 작성 등 영업에 전~~~ 혀 불필요한 부분인데 계속 만들려고 하고 피곤하게 함.. 너무 고지식하다.. 스마트 하지가 못함

세번째, 중소제약으로 담당자별 지역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콜이 150m임 같은 지역에 2,3명의 담당자들이 있는 대원이나 이런곳도 1~3km인데.. 너무 심하다. 심지어 불법적으로 직원들의 위치를 다 살펴봄

네번째, 예산 극악.. 타사의 5분에 1 예산으로 신규를 해오라고한다. 물론 운이좋으면 되겠지만, 갈수록 줄이려는 예산.. 이건 정말 어림도 없다.

다섯번째, 복지가 아닌 비타민데이.. 결국 내 연차로 쓰는 걸 회사에서는 베푼다는 식의 일반화. 위에 언급했듯이 회사 자체가 스마트하지 못함. 요즘 세상에 이런걸 직원들에게 복지라고 하고있음.

여섯번째, 자금 및 재무팀의 회사다. 가족오너끼리 싸웠으며, 동생이 오빠에게 접대를 횡령으로 약점 잡아 대표이사를 몰아냈고, 그 일을 담당한 재무팀 직원들이 성과로 주임에서 1년만에 책임을 건너뛰어 사내이사가 됨.. 제약회사에서 매출 잘나와서 성과를 이룬게 아니고 내부끼리의 싸움 이긴 성과를 더 잘쳐줌..... 이건 진짜 아닌것 같음

일곱번째,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정치질과 똥꼬쇼하나로 임원이 될 수 있음.... 실력이 좋은데 우리 라인아니야? 바로 총쏴버림.. ㅋㅋ

여덟번째, 평가 기준이 난해하고 불합리함. 누구는 쌔빠지게 열심히하고 잘해도 평가C 누구는 놀고먹고 해도 운 좋아서 평가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