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한국증권신문 / 2024-04-02
[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흥국증권은 2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의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 부문서 매출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감(국어 모의고사)의 지속적인 성장 및 20년 합병 완료한 기숙학원, 한우리열린교육 부문의 견조한 실적 기여도 등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디지털대성은 고등 부문(대성마이맥, 이감, 강남대성기숙학
한국증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