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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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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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인데 입시 공부할때 영어강사쌤 살짝 좋아했는데 이투스?였나 그당시 스타강사같은 분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느끼한(?)타입 얼굴인거같은데 그때는 뭔가 으른 느낌나고 잘생긴것 같아서 좋아했..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대략 십여년이 지난 그분은 어떻게 나이드셨을까 너무 궁금해졌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어떻게 서치해야 나올까?ㅋㅋ 잠이 안와서 그런가 너무 궁금하넹 +찾았다.... 김한상 쌤이래ㅋㅋㅋㅋ 외모는 기억속에서 조금 더 미화됐었네 ㅋㅋ
- 속상속상 한능검 한능검 치고 가채점을 했는데 다시 쳐야할 것 같아요 다음 53회차는 5번째 시험인데 너무 부끄럽네요... 이번 회차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나봐요 난이도는 너무 어려웠어요 오늘 쉬고 내일부터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겠어요ㅠㅠ 최태성 인강을 보고싶은데 저는 청각장애가 있어서 자막이 없으면 못봐요 이투스 최태성 강의에 자막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좀 속상해서 하소연 해봤어요... 암튼 오늘 한능검 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삽자루 근황 ㅠㅠ (슬픔 주의) 예전 1타였던 동료강사분이 유튜브 김기자 채널에 나와서 삽자루 쌤 근황 이야기 함. 뇌출혈이 터져서 쓰러졌고 지금은 신체 절반이 마비 되어서 세발자국 이상 걷는것 조차도 힘들어 하신다함. 말도 하시고 인지능력도 멀쩡한 편. 책도 읽으심. 본인이 말씀 하시기를 나는 이제 잊어달라 날 찾지 말아줬으면 한다. 사교육계의 댓글관련 사건은 개인이 혼자 파헤칠 수가 없는 구조다. 그리고 박광일이 구속된건 좀 의아해하셨다고 함. 이게 구속이 돼?? 여태 여러 강사들이 재판받았을 때는 집행유혜나 무혐의 처분 때리더니 갑자기 박광일 혼자 구속
- 교육대학교 입학, 늦지 않았을까? 투표 [글 잘 못 쓰는데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나는 중학교때 성적이 평균이었다. 공부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왜 해야하는 지도 몰랐다.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수학, 영어 상위권 반이었지만 상위권 속에서 늘 바닥이었기에 성적이 평균이었다. 공부를 하고 싶지도 않은데, 부모님은 시키시니 더 하기가 싫었고, 중학생이었기에 그냥 하루 빨리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거 같다. 그래서 ‘중학교->고등학교-> 대학-> 취업’ 보다는 ‘고등학교->취업’ 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내 비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 마이스터고에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