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눈치 안보면 워라밸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이건 당연한건데.

단점1. 코로나 한참 심할때 사무직 직원들 돌아가면서 급식 배식시킴 (2년넘게)
2. 부서별로 밥먹는시간 정해놓음. 40분에 가면 밥/반찬 부족
3. 할일다하고 정시퇴근하는데 눈치줌. (야근많이하는사람=일잘하는사람 꼰대마인드 그렇다고 늦게까지 일하는 것도 아님)
4. 근로자의날 안쉬는 회사 처음봄. (쓸때없이 수건만 줌)
5. 사무실 청소,분리수거,팀 쓰레기통 비우기 짬순으로 시킴 그냥 밑에 사람 있으면 안한다고 생각하면 됨
6. 지저분한 사무실 ,오래되고 낡은 비품(책상,의자,컴퓨터 등)
7. 코로나라는 핑계로 전체 부서예산 전액삭감 (천원을 쓰더라도 본부장-사장 결재받아야 처리가능)
8. 업무메뉴얼이 없어서 구글링해서 업무해야하는 이상한 회사
9. 입사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또래 만나기 힘듬
10. 우물안 개구리들이라 구식 업무라... 신입은 배울 게 없음..
학벌 좋은 사람 뽑았으면 리버스 멘토링 같은 제도를 이용해서 업무를 좀 트렌드에 맞게 바꿨으면 함.
수용이란 것을 배웠으면 함
10. 근로자의날 선물지급이 딱히 좋은지 모르겠음 (선물리스트가 구림) 차라리 돈주는게 낫겠다싶음.
11. 월급인상폭이 좁음(연봉협상?같은거 없음)
12. 샌드위치 휴일따위 없음. 1년에 딱한번 12월 마지막날 1시30분 퇴근. (오후반차 못쓰게 30분 더 근무하는 악랄함;;)
13. 연중행사따위 안 알려줌, 최소한 여름휴가일정은 알려줘야하는거아닌가? 8월 초 휴가를 6월에 공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