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 회사 리뷰하기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바이오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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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끝마다 부정적인 회사동료.. A : 오늘 뭐 먹었어? B : OO가서 김치찌개 먹었어. A : 아 거기 엄청 맛없고 별로던데. 대화를 항상 이런 식으로 끝내는 회사동료. 말끝마다 부정적이니 괜히 저도 부정이 옮아가는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본인 잣대에 맞게 평가하는것도 좋아하고 (이 서비스는 이래서 100퍼 망할거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어쩔 수 없이 업무적으로도 그렇고 이야기할 일이 많은데 저런말할때 어떻게 대답하는게 최선일까여? 최근에 OOO로 이사간다고 하니 거기말고 OOO로 알아보지 라고 하는 말에 제대로 대꾸못한 제가 한심해서 남겨봅니당..
- 20기 남자들 전반적인 느낌 2회차까지 봤을 때 이번 기수 남자들 상당히 훌륭하다 아직 빌런이랄 사람도 크게 없고 1. 영수 소아과 의사인데 어린 생명을 살리는 모습 보니 절로 훌륭한 분이다 하는 말이 나옴 말도 매우 조리있게 잘하고 외골수 느낌이 아니라 메타인지가 상당히 높은 편 인상도 깔끔하기에 방송 이후 더 잘 풀리실 듯 2. 영호 적당히 놀 줄 알고 적당히 잘 생기고 적당히 인기도 많은 7의 남자 느낌 살 빼는 근성을 볼 때 자기관리도 잘하며 살아온 듯 드라마틱한 연애를 해왔다 고 하는 걸 볼 때 이후 본방에서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할 듯 3.
- 직장인 취미생활로 다들 어떤거 해봤는지 궁금해🤔 나같은 경우엔 자기관리 차원에서 필라테스 꾸준히 하다가 웨이트 배웠는데 이외에도 궁금한건 (원데이로 배워보고싶은 정도의 단순 궁금,,!) 요리학원/플라워(꽃꽂이)/취미발레/테니스/클라이밍 정도 길게는 아니어도 원데이클래스나 몇회만이라도 여러 새로운 것들 많이 경험해보고싶은데 회사 다니면서 어떤 취미 갖고있어? 궁금해서 해봤는데 좋았다거나👀 - 다들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나 부지런하다고오〰️?😵💫
- 내가 ㅂㅅ인거 알거든? 근데 남자 나이 35에 친구들 다 외제차 타니까 내 주제에 국산 중고 타는게 맞는ㄷㅔ 존나 자격지심 드네..
- 남자가 카톡으로 까인 이유가 뭘까? 난 개인적으로 ~걸요 이게 ㅈㄴ 거슬리네..
- 다들 연애하기 최악인 MBTI 뭐라고 생각해? 난 ISTP 아니면 ISTJ ㅋㅋㅋ 진짜 얘네들 노답인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더 큰 문제는 가끔 얘네 소개팅 시장에 자기 MBTI 속이고 나타나…. ISTP/J 감별법 없을까?
- 직장인 세후 월천 가능?? 40정도에 세후 월천 가능한 직장이 있나? 삼성 현대차 박사출신??
- J인 사람들 다 들어와봐 잠 못자게 해줄게+2
- 영식 인스타 인스타 비공까지 갓벽하다..
- INFJ 인프제 여자 인프제 좋은 궁합이라는데 난 너무 생각도 많고 극단적으로 가는 편이라ㅋㅋ 날 공감은 해주면서도 단호하게 선그어주는 사람이 이상형인거 같음 우유부단한 사람 만나서 내가 전부다 라드하고 하다보니 지침ㅋㅋ 막 휘두르려는 사람이 아니라 날 위해서 할말 딱 해주는? 도덕적 문제없고 매력하나 뜬금없이 빠지면.. 키고 얼굴이고 다 문제없어 지는거 같음ㅋㅋ 오징어 지킴이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인거 같음 그래서 딱히 어떤 이상형의 틀은 없고 맘이 끌리는게 중요한거 같음ㅋㅋ 다른 인프제들은 어때??😆
- 영철이 역대급 goat인듯 부산은행 영철 이후로 역대급 goat 등장이 아닌가 싶음 미군출신에 인텔 엔지니어 미국 문과이과 석사두개 목소리에 외모와 피지컬 ㄷㄷ 디엠창 박살날듯
-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 모은 돈.. 사내커플이고 20후야 결혼 생각하고 있어서 어제 조심스레 여자친구한테 얼마 모았는지 물어봤는데 5년 일하면서 2천만원 밖에 못 모았다고 하더라고.. 평소 해외여행이나 쇼핑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 못 모았을줄은 몰랐어 비슷한 기간동안 소비 다 줄여가면서 3억 모아놓은 입장에서 너무 현타 오는것 같아.. 주변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비슷한 기간동안 남녀간 모아온 돈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거냐.... 나만큼 해오라고 바라지도않고 최소한 5천은 모아와야 하는거 아니냐.. ㅎ ㅏ..
- 전세사기인것같아 6개월전부터 전세만기때 퇴거한다고했고 집주인도 알겠다고도 하고 돈 걱정말라햇어 근데 얼마전 전화해보니 지금 대출이안나온데 가게 대출이 잇어서 그거갚아야되니 나보고 전입신고 해달라는거야 그래야 집 담보로 대출이 나온데 그걸로 자기대출갚고 남은돈 나 주고 좀 잇으면 공금 나온다고 그걸로 맞춰서 만기때 나머지 준대 대신 공증써서 자기 재산 다 주는걸로 합의하고 이게 말이돼? 잘못되면 소송가야되는데 믿음도 안가고 이거 ㅈ된 기분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가압때리는 절차로 가는게 맞는걸까?
- [blind X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고아인 상무 팀에서 일 가능? 선택 이벤트 “고아인 상무 팀에서 일하면 낮밤 영갈 해야 된대” “ 지독한 워커홀릭 이라더라…” “ 근데 포폴 하나는 확실히 쌓을 듯!” “ 오히려 일 못하는 상사보단 나은 것 같은데?” 성공과 돈 밖에 모르는 돈시오패스지만 자타공인 실력은 업계 탑인 VC기획 고아인 상무! 만약 나라면 고아인 상무 팀에서 일 하기 가능하다 or 불가능하다 선택 후 그 이유를 댓글로 달고 경품 받아가세요!+2
- 도지코인 왈가왈부 언론도 그렇고 블라에서도 그렇고 "개발자가 장난으로 만든 코인이"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 그렇지않은 코인이 있나? 요세 10분이면 코인만든다더만ㅋㅋ 실생활에 활용이되고 진짜 무슨 가치가 있어서 코인투자 하십니까들? 그저 내가 안사서 남들 돈버는게 배아파서 그러나? 그냥 내돈 불려주면 장땡인거지 뭐이리 왈가왈부 평가질들이지ㅋㅋ 언론기사나 블라볼때마다 나만 불편한가ㅋㅋ 언론에서 "도지코인 700% 폭등 말이되나~" 라는데 시즌2에서 700%면 명함도 못내미는거 아니야? 왜 도지만 까
- 진짜 천룡인 의사도 검사도 판새 앞에선 안됨 심지어 독자적인 사적그룹도 있음ㅋㅋㅋ
- 개인적인 의견 좀 늦은 나이에 군대가서, 작년에 12사단에서 제대했습니다. 본인 논산훈련소 출신이지만, 12사단 신교대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1. 얼차례: 뭔가 잘못했으면 얼차례 받는건 맞다고 봄. 근데 군장매고 구보는 듣도보도 못함. 나 군대에 있을때 느꼈지만, 요즘 인권이니 뭐니해서 얼차례도 사실상 없음. 여군이면 팔굽혀펴기 10개도 안해봤을텐데, 어디 군대 영화보고 시킨건가 싶음. 예전 군번 사람들은 요즘 다 허약한 줄 알지만, 사실 그게 맞음. 난 운동도 좋아하고 전역할때까지 특급전사 유지하는게 목표였어서
- 폭락이 입장인 사람입니다 일단 올해 초부터 계속 폭락이 입장이었음. 올해초까지 부동산가격 많이 조정받는거보고 데드캣바운스라 생각까지함. 그러다 동2 호수공원 청약 당첨된 뒤 의도치않게 폭락이짓 종료하게됨. 지금와서 오랜만에 부동산보면서 관심있던 아파트들 알람끄는데 결과 정리하려함. 1. 폭락이때 특히 올해초 동탄이 가장 많이 폭락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동탄은 여전히 가격상승하고 있고 삼성때문인지 내부적 물량소화이뤄짐 2. 평택쪽 상황도 마찬가지. 고덕이랑 지제역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하지만 미시적으로 충분히 가격하락 예상됐으나 아직도 가격 빠진건 못봄.
- 직장인 기상시간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세요? ㅇㅏ침 7시 이전 아침 9시 이후 기상하는 직장인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 나솔 이번기수도 끝물인듯 세상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정숙이같은애가 초반엔 예능적으로 흥미로운 캐릭이라 그러려니하고 봤는데 순자가 워낙 분쟁 싫어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니 순자를 무슨 강아지 호구마냥 보고앉았네 여기가 다같이 서로 관심 주고받는 곳이지 뭐 만난지 하루이틀만에 내꺼네 어쩌네 침 발라놓으면 다른 사람들은 대체 여길 왜 나온거냐 그걸 또 제작진은 신난다고 정숙이 위주로 편집하고있고 상철이 얼굴은 기억도 안남..
- 후 도지코인.. 한강가야되냐.. 죽고싶다
- 의대 증원 미친짓인 이유(팩트) 지금 의사는 부족하지 않음 다만, 의사들이 기피과로 가지않고 피안성으로만 가기 때문 즉 의사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분배가 문제임 수도꼭지에 두 호스가 연결되어 있는데, 호스1은 기피과 호스2는 피안성임 근데 호스1이 잘려서 물이 기피과로 안가는 것임 여기서 수도꼭지만 더 돌려서 물만 더 공급한다고 이미 호스가 잘렸는데 기피과로 의사들이 갈 것인지..? 결국 의대 증원은 해결책이 아니고 본질적인 문제 즉 새 호스를 끼워야 함 그리고 새 호스를 끼우는건 malpractice 소송에 대한 보호와 의료수가 문제 해결임 또
- 이거천재인거같은데 출처가어딘지아시는분
- 삼십대 여자인 내가 그리는 결혼 미니멀한게 좋고 사람만 서로의 마음이 중요한거 같음 *************************************************************************************************** 그냥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결혼 할 미래의 남편이나 시부모님도 내 꿈을 존중해주신다면 이러게 하고 싶단건데 채팅까지 보내서 공격하고 막 그러는데 내 생각 그냥 몇줄 끄적인것 뿐이니 오바 육바하지 말아줘여
- 외모 별로인 여자가 겪는일 그냥 딱봤을때 외모 별로다하는 여자사람을 아는데 보다보면 성격도 활발하고 밝고 성격적이나 능력적인 장점은 많음 암튼 가끔 겪는 일을 말해주면 남자들이 그런다고 진짜? 헉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예를들어 모임 블라모임같은 처음보는 사람끼리 만난모임가면 남3 여1나온상황이면 남자들 완전 비매너로 굴고 바로 집가는 경우가 허다했고 소개팅은 에프터는 거의없고 이사람이 나간다면 모임갑자기 급취소되고 진짜 모임이나 소개팅 이런건 많이하는데 아직솔로임 직장에서도 남자들중에 이사람한테 훈수두거나 말 막대하는 사람 있고 뭔가 여자라서 약간 보호
- 나는 솔로가 직장인 소개팅의 현실임 여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대부분을 갖춘 육각남은 거의 드뭄 (유니콘급) 나는 솔로 통틀어서도 11기영철 정도만 해당 이번 18기가 직장인 소개팅의 현실판이라 볼수 있는데 소개팅을 5번 해도 그중에 1명은 외모에서부터 비호감 (영철) 2명은 모쏠급의 찐따남 (광수, 상철) 1명은 그중에 그나마 괜찮아서 만남볼까 싶은데 너보다 더 나은 여자 찾는 남자 (영호) 1명은 나도마음에 드는데 딴년도 마음에 들어해서 이여자 저여자 다 찝쩍대는 남자 (영수) 5명중에 1명이 괜찮을까 말까의 극악의 확률이 직장인 소개팅의 현실임 결국 여자
- 취미 중에 가장 생산적인 취미는? 해본것중에 가장 생산적이고 삶을 가치있게 해줬던 거 써보자
- 이거 정상적인 상황임? 외벌이고 6살짜리 딸 하나 있고 와이프는 전업임 참고로 와이프는 계약직으로 6개월 일해본게 최장이라서 돈버는 일이 힘들고 고된거 잘 모름 주당 60만원씩 생활비 주고있고, 일상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중에 차량관련 비용(기름값, 세금, 보험료, 정비비)랑 각종 세금은 내가 부담함. 근데 맨날 돈이 없대. 어디다 돈 다쓰냐고 물어보면 먹는데 다 들어간다 하는데 나는 맨날 8000원짜리 점심 밖에서 사먹고 저녁때 집에서 밥해주는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물론 너무도 당연하게 아침은 안먹고 뭐 해먹는다고 장보면 한 10만원 쓰는데 반찬 한두개
- 내 생에 가장 충격적인 날인듯 오늘 남편 불륜 최종 확인했어 둘이 아주 알콩달콩 난리났네 일단 잠자리는 최소 2번이상은 한것 같고 근데 남편놈이 푹 빠져서 그 여자 쉴드 칠듯 아주 당당히 가족하고 있다 말하고 난리났네 난리닜어 오늘 시엄니한테 바로 카톡 보내려다 일단 참았어 너무 답답한 밤이다 ㅜㅜ 오늘 뜬눈으로 밤 샐것같어 ㅠㅠ
- 9옥순 입방정이 문제인 이유 광고는 이미지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것도 공중파 나와서 반 셀럽된 사람이 자기네 회사 클라이언트를 건드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