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바이츠바이오코아 게시글
게시글
인바이츠바이오코아
- 바이오코아 바이오코아 재직중이거나 취업하셨던 분..?
- 바이오코아 전문가님들 평가부탁요 코넥스주식이고 코스닥 상장예정이며 sk계열사가 투자한 회사이며 진단키트 평가순위 3위 등 호재만발이라던데요^^
- 민희진의 압도적인 승리인 이유.txt 이번 기자회견은 다른 모든 내용을 떠나서 사회적 물의가 벌어졌을 때 대중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진정성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에 굉장히 성공적인 기자회견이었음 기사로 민희진 내용을 본 사람은 비판적인데 기자회견을 전부 본 사람은 서서히 민며들다가 대부분 공감해 버림 심지어 자긴 월급 많이 받는 회사원일 뿐인데 무슨 수로 경영권 탈취 쿠데타를 하냐는 말도 2시간에 걸친 횡설수설로 전부 이해함 생각해 보면 이수만이 상태가 이상해 진다 싶으면 유급 휴가 줘가며 강제로 쉬게 했을 정도로 자기일에 확신을 가지고 매일 야
- 정숙이 학벌이 컴플렉스인듯 자기소개때 아주대라고 말했는데 편집된 줄 알았더니 반 1등만 말하고 대학 끝까지 말 안해서 어제 영수가 대학 물어봄 심지어 영수가 대놓고 물어봐도 수능 못 봤다고만 하고 끝까지 아주대인거 안 밝힘 학벌이 정숙이의 엄청난 컴플렉스인듯 정숙이 상견례때도 아마 중고등학교 성적표 들고가지 싶음
- 소개팅 까인썰 하나.. 세번째 만남이었음. 처음과 두번째가 괜찮았고 외모도 내 스탈이었어 내가 나이가 31, 여자가 29이다 보니 주식, 코인 등 투자 얘기하면서 시드가 언급됐고 자연스레 연봉으로 주제 넘어갔지. 서로 마음이 있는거 같았고 이정도는 얘기해도 되겠다 싶어서 실수령 같이 오픈했어 여기서가 문제야.. 영끌기준 실수령 대충 나는 350 여자는 240 공무원 근데 뭐 공기업이 별로 못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공겹은 더 높은줄 알았다고...얼마 못버네? 이런 늬앙스였어 뭐 여기까지는...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남자가 더 벌어야 한다는 인
- 소개팅 까인 썰 세번째 만남이었음. 처음과 두번째가 괜찮았고 외모도 내 스탈이었어 근데 내가 나이가 31, 여자가 29이다 보니 뭐 주식, 코인 등 투자 얘기하면서 시드가 언급됐고 자연스레 연봉으로 주제 넘어감 서로 마음이 있는거 같았고 이정도는 얘기해도 되겠다 싶어서 실수령 같이 오픈 여기서가 문제 ㅋㅋ 영끌기준 실수령 대충 나는 350 여자는 240 공무원임. 근데 뭐 공기업이 별로 못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공겹은 더 높은줄 알았다고 ㅋㅋ 얼마 못버네? 이런 느낌이었음 뭐 여기까지는...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남자가 더 벌어야 한
- 민희진 사건 개인적인 요약+소감 사건요약: 1. 방시혁이 민희진 내쫒고 싶어함 2. 민희진이 그냥 지인들이랑 농담따먹기. 로또되면뭐할래급으로 자기 지인들이랑 하이브 손에 넣는 상상함. 3. 방시혁이 2번 포착해서 내쫒음. 4. 민희진 억울해 죽어서 기자회견 열고 억울함 호소. 하이브는 한발 빼는중. 소감: 1. 방시혁 민희진한테 열등감 있음. 2. 민희진 성격 시원시원함. 3. 뉴진스랑 민희진은 한몸이 되어버렸음. 4. 뉴진스 2023년 1인당 수입 52억. 와..
- 정숙 인스타보고 놀람 과하다.. 나솔에 제일 참한 옷 골라온 거였네 87년생이면 나보다 훨씬 누난데.. 매력은 있는데 무섭다는 말 뭔지 알 것 같아ㅋㅋㅋ
- 치명적인 3등신,, 너무 큰 예쁨 받고 사진은 내립니다ㅎㅎ 요즘 이 아기때문에 소소한 일상이 주는 큰 기쁨을 누리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바랄게요🙏💗 이 댓글들은 나중에 아가 크면 랜선 이모삼촌들이 이렇게 예뻐해줬다고 꼬옥 보여줄게요! 이쁘다고 해준 이모삼촌들 고마워요👶
- 직장인 남편 도시락 남편 도시락 싸는 재미로 사는데 남편이 다이어트 시작해서 아쉽네요 도시락 맛있게 먹을꺼 생각하면 점심때 회사에서 행복했는데 아쉬우니 여기서 자랑이라도 해봅니다ㅎㅎ
+5 - 제가 원하는 일반적인 남성 조건 1.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2. 잘생기진 않아도 선한 외모 3. 175이상 탄탄한정도 체격 4. 순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5. 인서울 지거국 이상 학벌 이정도가 조건인데 솔직히 큰거 안바라고 이정도는 평균적인건데 조건 맞는 남자가 잘 안보이네요
- 현실적인 직장인 연봉 다들 세금 안내나.. ㄷ 월급쟁이는 100% 소득이 잡히는데 ㄷ
- 결혼 준비 중인 남친이 여캠 결혼 준비중인 남친 폰에 아프리카 앱이 깔려있는걸 봤어 그동안 릴스같은데서 들었던 노래라서 나도 다 들어봤던 노래들인데, 남친이 흥얼거리고 했던 노래들..(홍박사님을 아세요, 엉덩이가 큰그녀, 할말이없네 등등..) 알고보니깐 여캠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더라고 사실 남친 폰 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여캠을 보는지 별풍을 쏘는지 확인은 못했는데... (지금 결혼준비 하고 있는데 혹시 진짜 보는 사실을 알게 될까봐 겁이나서 못봤어..) 남자가 아프리카 앱 깔려있고, 아프리카 회원가입한거면 여캠 볼 확률 높겠지? 내가 직접 가입해보니
- 의대 증원이 필수인 이유 변호사 1700명씩 뽑아재끼는거 십수년하니까 변호사 몸값 낮아져서 이제는 공무원이나 중소 사내변, 지방도 잘만감 의사도 이게 똑같이 적용되어야함 의대 들어가서 6년 공부하고 레이저 딸깍하면 십수년 공부한 공학박사가 대기업가서 몸갈아가면서 일하는거 세배를 버는데 우리나라 이공계가 어떻게 발전할까? 생명의 존엄을 다루는 직업이라 많이 받아야한다고? 근데 정작 돈은 진짜 생명을 다루는 대형병원 전문의들보다 레이저쟁이들이 더버는데? 수가를 올리자고? 수가를 도대체 얼마나 올려줘야 대학병원, 지방병원 의사를 유치할 수 있을까? 대충
- 입원중인 환자 배가... 일캐 많이 나와도 괜찮은건가.ㅋㅋㅋㅋㅋㅋ 뭔가 찍어놨길래 보니까 본인배 찍어놓으셨네.ㅋㅋ 간호사 선생님들도 한번씩 만져보고 가는 우리아기 배.ㅋㅋ🤣
+2 - 9옥순 인스타 라방 내용 오늘 방송 보기 불편했다는 댓 달리니까 제발 남의 인생에 과몰입 하지말라고함 사람들이 남자 4호한테 과몰입한건 9옥순 본인 아니었냐고 하니까 자기는 방송 분량이 중요했다고함 g70 풀옵션으로 뽑아야해서 분량 뽑은거라함 그리고 남자 4호한테 그런건 나솔에서 차린게 그 모양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함 (다 별로라 고른게 그나마 4호라는 뜻인듯) 여러분이 너무 과몰입 해주셔서 차 풀옵션으로 한 대 뽑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실적인 직장인 특집하나 해줘라 변호사에 카페사장에 스펙 엄청난거 말고 주위에 흔히보는 직딩 특집좀 해줘라
- 주식 지금 +인곳이 있냐? ㅅㅂ -50퍼찍엇다
- 주관적인 20기 남자 편 영수 : 사실 정말 괜찮은 남자 맞는데 단체 사진 보니까 키가 작긴 작더라 남자 볼때 키 안보는 여자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남자 인듯 영호 : 내가 보기엔 이색휘 좀 쌔함 여자 등처먹다가 깨달은 여자 한테 잠수 이별 당한듯 싶고.. 그냥 돈많은 여자 한테 빌붙는거 좋아하는 거 같은데 잘 포장하려고 애쓰는듯 영식 : 잘난건 없지만 착하고 속썩히지는 않을듯 영철 : 난 솔직히 이 색휘도 좀 쌔함 어렸을때 공장 5~6개 하는데 갑자기 다 정리하고 이민? 이민가서 고생? 아마도 부도 나서 정리하고 미국
- 어린이집 선생님 인스타 염탐해도 되나요? 어린이집 같은 반 학부모 중에 어린이집 선생님 인스타를 맘들 단톡에 공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특정지어질 수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 이기적인 와이프 원래 맞벌이하다 와이프 회사 힘들다고 그만둔게 벌써 3번째 사직서 낸지 한달넘었는데 본인 친구들 만나고 요가다니고 스트레스 풀려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거 오케이 암말 안했다 몇달 푹 쉬라고 우리집에 친구들 놀러오면 내가 요리해서 기 세워주고 뒷정리까지 다 해줬다 난 출퇴근 2시간에 그동안 한번도 휴직 퇴직없이 일했고 올해 친구들 거의 못 만나서 연말 겸 2개 친구무리 좀 만나고 온다고 했더니 남자들끼리 밤늦게 뭐하고 노냐고 바람들었냐고 난리남 뭐 또 헤어지자 마네 해서 결국 난 친구들 못 만남 이게 뭔 미친 경우인가 싶다
- 한부모가정인 친구 있오? 난 7살 아들 엄마야! 정말 어쩌다보니 남편이 하늘로 떠나고 혼자서 키우고 있거든 근데 가끔 한부모가정에 대한 글을 보면 뜨끔하고 혹시나 내가 커서 아들한테 버팀목이 아닌 짐이 될까 무섭다 난 일할수 있을때까지 일할거고 아들이 커서 어엿한 성인이 되서 스스로 돈 벌때까지는 최대한 지원해주고 도와줄 생각이야 무리하게는 말고 내가 해줄수 있는 만큼만. 글 읽다보면 혼자인 엄마가 너무 부담스럽단 글이 종종있어서 어떻게하면 아들한테 짐이 아닌 자랑스러운 엄마, 의지할수 있는 엄마가 될수있을까? 금전적지원 빼고말야..ㅠ ㅡㅡㅡㅡㅡ
- 항상 이런표정인 남친... 데이트할때 계속 이런표정이야......... 나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데 막상 맨날 보고싶다그러고 매일 보려고 하고 그런거보면 나 좋아하는거 맞는거같고 진짜 어렵다....
-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테슬라 주식은 절대 안 팔겠다고 신혼집 평수 좀 작은 곳으로 가자는데 어떡하지?? 전재산 거의 테슬라에 몰빵이더라 주식 팔면 훨씬 더 좋은 상급지로 갈 수 있는데 죽어도 못 판다네 보니까 평단 100 아래던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거 같긴 하더라 믿고 기다릴만해?? 올해 11월 결혼이야 -------------------------------------------------- 추가 수정 나 1억5천 남친 3억(3억 다 주식임, 주식 3억에서 7천만원만 판대) 주식 팔면 수도권 아파트 7억 매매, 안 팔면 아
- 자녀 4명인사람 있음? 자녀 셋인데 넷째생각이 자꾸 나네 ㅜㅜ 4명 낳아보신분 3명에 비해 장단점 알려주세요! 현상황 : 부부나이 33 / 자녀 5,3,1 - 딸딸아들
- 이거 까인거지? 나도 까인거라고 느끼긴 하는데 이 사람 씹T라서 원래 안돌려 말하는데 왤케 돌려말하지...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바로 납득할텐데 괜히 희망회로 돌리게
- 이혼 직전인 상황 안녕 아재아짐들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이런글첨 써보는데 하도 속이 타서 한번 넋두리겸 써보려고해 난 33세고 직장 잘 다니고있어 29에 결혼이란걸 했고 현 와이프랑은 23살부터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지 나는 공기업다니다가 이직한지 3년정도 됫어 와이프랑 연애기간도 길고해서 결혼하자그래서 했지 근데 결혼할때 와이프랑 애기를 갖기로하고 했는데 막상하고나니 애기낳는게 싫었나바 배째라가 됫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 4년을 그러다가 문제가 생긴건 올해들어와서야 와이프가 나랑 같이 골프를 다녔는데 어느 시점인진 잘몰라 밤늦
- ENTJ(대한민국 2%)인 사람 있나? 남자 중에 3%, 여자 중에 1%가 ENTJ던데 그럼 우리 와이프 대한민국 1% 여자인데;;;; 나는 istj인데 나도 논리적인데 entj를 이길수가 없다. 자기 주장이 왜 이렇게 강한거냐? entj 정말 좋은 mbti라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싸울때마다 돌아버리겠다….
- 존나 무개념인 우리팀막내 우리팀은 막내 여자애가 선배들하고 거의 10년 이상 차이남 근데 회식 하거나 그러면 커피샵 가도 절대 서빙 안하고 다먹은 음식 배식구에 옮길때도 쌩까고 술 마실 때도 절대 술을 안따르고 내술 따라줘 마인드인지 받아처먹기만 함 음식 나와도 뭐 자르거나 하지도 않고 수저는 아예 깔지도 않음... 진짜 손가락 하나 까닥 하지를 않음 그리고 자리 잡을 때도 존나 얍삽하게 매번 안쪽에 앉아서 자기가 자연스레 서빙안해도 되는 구도를 만듬 진짜 애 자체가 얍삽함 살다살다 이런 애는 처음 봄 아무도 안하니 죄다 팀장이 하고... mz애들
- 불륜 자랑인 년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아 눈에 들어갔어ㅡㅡ (19+)" https://www.teamblind.com/kr/s/iTTLugK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