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Rating Score3.2 (37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인천문화재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천문화재단 회사소개

  • 홈페이지 ifac.or.kr
  • 업계 여가관련 서비스업
  • 본사 인천광역시 중구
  • 설립 2013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인천문화재단 리뷰

Rating Score3.2 37개 리뷰

Ratings by Category

  • 2.9 커리어 향상
  • 3.4 업무와 삶의 균형
  • 3.3 급여 및 복지
  • 2.5 사내 문화
  • 2.3 경영진
인기
가장 많이 본 리뷰들 중 임의로 선정된 리뷰입니다.
Rating Score2.0
1커리어 향상
3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3경영진

“연차가 있거나 육아하는 사람들만 다니기 좋은 회사”

Verified User 현직원 · c******** · 고객상담 전문가 - 2022.02.23

장점장점
1. 아이 한명 당 육아휴직 3년까지 가능
- 세명일 경우, 9년까지 쓸 수 있으며 아이 있는 사람 대부분이 사용
2. 육아 관련 돌봄 휴가, 단축근무, 연차, 공가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음
3. 휴직(육아, 병가 등)이 복직이 보장(내 자리가 보장되어 있음)
4. 휴가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쓸 수 있음
5. 다른 재단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
6. 사업 운영에 담당자의 의견 반영이 많이 되는 편
- 의지가 있다면, 사업 기획 및 운영을 제대로 해볼 수 있음
7.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극히 일부 선배들이 존재

단점단점
1. 일 안하는 무임승차자들의 자리가 보장
- 열심히 일해도 정치질 안하면 그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
- 일 안하는 사람에게는 업무를 적게 줌
-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업무와 부담이 과중 되어 때때로 자괴감이 듦
2. 아이가 없는 사람은 휴직의 기회가 거의 없으며, 돌봄 휴가, 육아기 단축 근무 등으로 해당자가 부재일 경우, 비해당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음
3. 사회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일하기 어려운 곳
- 제대로 된 교육이나 선배들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으므로, 업무를 알아서 해야 함
4. 업무는 할만해도 사람이 힘듦
- 퇴사하는 신입 직원 비율이 높은 편
- 참고 견디거나, 조용히 떠남
5. 선배질하는 젊은 꼰대들
- 젊은 꼰대들이 사람을 피말리게 함
- 이상하게도 10년 차 이상은 기분파인 사람이 많아서 눈치를 봐야 함
- 먼저 입사한 거 외에는 선배 역할을 한 적도 없으면서, 참견하고, 지적하고, 뒷담화 좋아하는 그 태도를 좀 고치시길

인천문화재단 리뷰 모두 보기

인천문화재단 게시글

게시글 검색

추천 키워드

    게시글 더보기

    인천문화재단 뉴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인천일보 / 2024-05-28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시 대행사로 전락한다는 우려가 커진다. 주종(主從)관계에 지나지 않는 듯한 현재 사업들이 그런 데다가 새로 취임한 대표가 한 “에이전시” 발언으로 확신이 선다.김영덕 인천문화재단 대표는 최근 한 문화예술 행사에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의 에이전시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는 식의 인사말을 했다. 그러면서 자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물론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까지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이후로 재단 내외부는 물론 인천 문화예술계에서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주적 독립성을 가지고

    뉴스 더보기

    인천문화재단 연봉 정보

    인천문화재단에 대한 연봉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입력된 데이터가 생기면 정보가 노출됩니다.

    인천문화재단 채용 공고

    인천문화재단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