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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이****** · 고객상담 전문가 - 2021.02.21
장점공무원 낙하산, 공무직한테는 신의직장 하는거에 비하면 돈은 많이 가져감 가끔 막말하는 간부들 있는데 저런 인간도 아직 있구나 하면서 신비한 체험 가능
단점1. 이렇게 개판으로 해도 회사가 돌아가지는구나 라고 느낌
2.이게 회사인지 초등학교 학예회 하는건지? 가만보면 정작 중요한 시설관리는 관심 없고 학예회 준비에만 혈안이니 별 이상한 전시행정으로 직원들만 더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음
3.본사결원은 파견으로 어떻게든 채워넣고 사업장 결원은 채워줄 생각도 안하고 인사팀이나 관련 간부들은 휴직자가 왜 많은지 분석이나 인사관리에 장기적 계획이 있는건지 궁금함 쓸데없는 계획(안)이나 올리지말고 외부에 인사 컨설팅이라도 받아보던가 쓸데없는 토스트기 살 돈으로 그런쪽에 투자하는게 어떤지? 물론 이사장이 그런 수준이 안되는건 알지만 근처 간부들마저 직언할 생각은 안하고 자리보전에만 관심 있으니 회사가 개판되는게 아닌가
4. 어설프게 신입 연봉 근처 공기업 수준에 맞추지말고 구단위 공기업에 맞춰서 200도 안줘야 수준 있는 신입도 안오고 회사로서도 이득 아닌가? 이거라도 감지덕지 받고 안 나갈 애들이 와야 회사가 이득이지 괜히 왔다 다시 시험 보고 나갈 애들만 와야 무슨 꼴인지 업무야 솔직히 고등학교 졸업할 수준이면 다 할정도고
5. 별 되지도 않는 인사권으로 직원 휘두를 생각좀 말고 직원복지나 좀 챙기길 휴직자나 퇴사자 보면 이사장부터 해서 간부들은 드는 생각이 없나? 그런걸 해결해주는게 직원 복지임 말도 안되는 구내식당이나 빵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전시행정좀 그만하고 초등학교 처럼 회사 운영좀 안했음 좋겠음
[아시아에이=박미정 기자]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녹청공원 족구장을 새롭게 단장해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한 녹청공원 족구장은 지난 4월부터 확장정비 공사에 들어갔다. 새로워진 개선된 족구장은 이달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특히 노후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경기코트 면적을 약 73㎡ 확장하여 여유로운 경기가 가능해졌다. 또한, 경기시설물과 출입구를 추가 조성하여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녹청공원 족구장은 생활체육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민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녹청공원 족구장을 새롭게 단장해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인천 서구 청라동 137-6 일원에 위치한 녹청공원 족구장은 지난 4월부터 확장정비 공사에 들어갔으며, 새롭게 개선된 족구장은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노후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경기코트 면적을 약 73㎡ 확장해 여유로운 경기가 가능해졌다.또한, 경기시설물과 출입구를 추가 조성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녹청공원 족구장은 생활체육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