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장점은 공기업 이미지, 철밥그릇 밖에 없다. 더이상 없다. 과연 철밥그릇이 유지될런지도 모르겠음. 일배워서 탈출하기 좋은 이직 양성학교.

단점급여 최저임금(여기에 식비 포함이라는데 맞아?? 식당없는 곳도 있던데 지원 없음) 9급공무원보다 짜다, 공무원은 연금제도가 있어서 공제되는게 있어서 짜지만 여긴 공제도 없는데 짜다. 1년이후부터 연구수당이니 성과급 받아서 중소기업만큼 받는다. 선임연구원(빨라야 10년차)부터 초과근무없이 4가 보인다. 위에 계신 분들은 받을만큼 받고 편안하니 밑에 챙길 생각이 없다. 도청 눈치보기 바쁨.

이직 사유이돈주고 일하라는데 부바부로 워라밸도 안좋은 곳 있음. 아직까지는 국가사업으로 연명하고 있다. 나름 연구기관이라고 하는데 그동안은 취업난으로 입사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누가 여길 오고싶어할까. 라는 고민과 함께 입사 3개월부터 탈출준비해서 바로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