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금상선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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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상선 이직 여기 어떰? 영업으로
- 장금상선으로 이직하고 싶다 정년보장 잘 되는 것 같고 관상으로 사람 뽑는 것도 혁신적인 것 같은데 단 한 가지 2년마다 연극한다는 게 걸리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글고 관상으로 끝나는 것 아니고 2차면접도 또 있는 거 같은데 그건 어렵나요
-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이직 식품 영업 (소매) 더러운맛좀 보는 와중에 이직 제의가 들어왔네요.. 검색해도 정보도 잘 안뜰뿐더러 모회사 장금상선이랑은 약간 다른 분위기인거 같은느낌도 들고.. 현직자분 전반적인 리뷰부탁드립니다 이직시 기본급 기준 600 업 (현직장 기본급에 떡값,휴가비 포함이라 사실상 1400정도 업)
- 이직오퍼가 왔는데..@ 건설회사의 뜨거운 맛을 보고 이직 고민 중 일자리 오퍼가 왔습니다. 회사는 시노코페트로케미컬(주) 라는 회사입니다. 얼추 찾아보니 장금상선의 자회사로 잘모르지만 선박관련 회사 같더라구요.. 잡소리 그만하고 질문 할게요. 1. 직무를 면접보고 나서 결정한다는데.. 건설회사와 관련은 없는 직무들 뿐이겠죠? 2. 월급 이외 상여 1년에 몇번인지? 또 몇프로 인지??(신입기준) 3. 회사의 비전은 어떤가요..?? 근속년수 라던지 이런 저 궁금합니다. 4. 일 많다 야근 옵션이다 는 솔직히 별로 와닿지도 않습니다. 하루에 14~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3편 많은 관심에 많은 감사를 먼저 드리며, 2편에 이어 3편입니다. 더 이상 기업이 생각 안날 때 까지 써보겠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이고 문과 계열을 이공계열 보다 더 잘알기에 그 점 참조 부탁 드리며 글의 취지는 부산에 있어서 잘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소개하면 어떨까 였습니다. 그 취지를 살리는 글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저희 회사에 대해서도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셔서 먼저 소개하며 3편 시작하겠습니다. 한국허치슨터미널 전신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자 한국 항만업의 역사이자 그 시작'이었던' 회사. 컨테이너부두공단->현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