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하루에 30분정도 운영하는 사내카페
사내 헬스장 수면실 있음
구내식당있음
명절 선물 줌. 근속 휴가, 수당 줌.
각종 수당이 다양함^^

단점교통 불모지 산골짜기에 있어서 차 없으면 못다님(셔틀 놓치면 택시타고 어떻게 출근은 하겠지만 퇴근은 못함ㅋㅋㅋㅋㅋ 택시가 안들어옴)
주변에 아무 것도 없음. 편의점도 도보 한 15분?
꼰대 회사임. 연차 쓰는 것도 스트레스. 꼬치꼬치 캐물음. 아예 근태계 무시하는 부서장도 있음. 너만 쉬고싶냐? (지도 쉬든가)
모든 결재는 수기! 전자결재 없어서 검토승인자 쫓아다녀야함.
성과급 없어진지 오래됨 4년? 올해 기본급 50% (몇십만원 수준) 나왔는뎈ㅋㅋ 그마저도 생산격려금이라 해서 당해 퇴사 시 뱉어내야하는 돈.
직원이 직원한테 갑질하는 회사. 프로젝트 매니저를 무조건 제조부서에서 맡게 해놨는데 외주 굴리는 데만 능하다보니 같은 직원들한테도 갑질함. 딱히 할일 없어도 현장에서 못나가게 하는 등ㅋㅋㅋㅋㅋ 제조로 들어가려면 들어가셈.
해외 출장 자주 가고 길게 감. 기본 세달에 7~8개월 가는 경우도 허다함. 이게 가능한게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있어서 그럼. 대단한 제도지. 신입들 들어가서 해외에서 뺑이치지만 2년만 버티면 1600?이 들어오니 어떻게든 참는거. 내채공 끝나고 퇴사하는 인력이 다수.

이직 사유딱히 비전이 없음. 경영진에서 제시를 못함... 회사가 점점 퇴보하는게 보임. 중간 직급 유능한 사람들 대다수 나가고 신입 아니면 바로 꼰대층. 인력관리 더럽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