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출연한 조선대학교 축제에서 만취한 상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오후 11시쯤 축제가 진행된 조선대학교 행사장에서 5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로캠프, Design the Future with ChatGPT’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Chat GPT를 활용하여 진로탐색과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조선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29일에는‘GPT를 활용하면 대학생활이 진짜 편해지나요?’주제로 학생들에게 스마트한 대학생활 노하우를 제공했다.또한 30일에는‘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으로 경력직 같은 신입 되기’라는
뉴비전2030(회장 오방용)·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현성)·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지난 2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여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주요 협력 내용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참여 연계 ▲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지원을 위한 기관간 연계 협력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기관별 홍보 협력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업과제 도출 및 추진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 연계협력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1980년 5월 27일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생으로 계엄군에 맞서다 전남도청에서 산화한 지광 김동수 열사 제44주년 추모문화제가 전남 장성군 서삼면 장산리 임곡마을에서 개최됐다. 김동수 열사가 산화한 후 44년 만에 생가마을에서 열린 이날 추모
[일간투데이 강기운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4 SW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SW중심대학사업은 SW(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조선대는 일반트랙으로 선정되어 최장 6년동안 총 사업비 132억 원이 지원된다.조선대는 2017년에 호남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선정되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은 호남·제주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혁 혁신을 선도하는 AI·SW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