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제약회사에서 연봉이 높은 편
종근당 네임밸류
워라밸 가능
공무원처럼 다닐 수 있음
보안이랄게 없음. 피씨카톡 가능
셔틀있음(가끔 서서간다고 들었음)
휴가비 조금 줌 20~40매년다름

단점
회사차원에서는 나아가려고 리프레쉬휴가 쓰라고 하고 특근 없애려고 하지만 공장 윗분들이 80년대 마인드로, 특근 많이하면 열심히 일하는 줄 알고 연차 쓰면 눈치줌. (윗분들 연차쓰고 출근)
-비흡연자들 휴게공간x 번아웃 십상
-이사 이상급만 의자에 목붙어있고 나머지는 거북목+척추나가기 좋은 의자
-화장실 녹물로 양치해서 철분 섭취 가능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사무실
-사무실 청소 직원들이 직접함
(이직한 직원들 피부 뒤집히고 비염 생김, 석면 텍스천장에 환기팬, 창문은 무용지물, 공조없고 환기안됨. 사무실 남들, 가족들 보여주기도 창피한 수준)
-급식에 돈 아낌. 타회사 금액 반 정도
-커피는 인스턴트뿐. 카페/편의저은 커녕 커피머신도 없고 자판기는 편의점보다 비싸게 직원한테 팔아먹음
-주차자리 부족
-남녀임금 차별 있음
(고졸 여사원은 최저임금 미달수준. 고졸 남사원 수습기간에 최저임금 안돼서 내일채움 불가)

직원 복지에 인색한 제약회사가 무슨 인류건강을 지키며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