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중구자치신문 / 2024-05-06
중구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우)은 지난 4월 27일 신당중앙교회에서 ‘2024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지등 소유자 767명중 607명(서면포함)인 79.14%가 참석한 가운데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4년 조합운영비 예산 변경의 건 △2024년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설계자 선정의
중구자치신문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자기주도근무제 8시, 9시, 10시 골라서 출퇴근.
제빙기가 있음.
단점자기주도근무제를 맘대로 못 정하는 본부가 다수.
상사가 9-6시 출근하니 너희도 똑같이 해! (그럴거면 왜 만들었음?)
8시 출근을 해도, 5시퇴근이 눈치 보이는 건 사실.
제빙기가 있지만 고장나서 10시만 되어도 얼음이 없음. (우리 층만 그런 듯)
경영진이 뭔가 디자인을 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인재들은 경쟁회사에 다 빼앗기는 판임.
그래 놓고 연봉 많이 준다고 자부하는 중.
제일 안좋은 건, 야근결재!
야근결재를 무슨 3시까지만 올릴 수 있음. 일이 세시 전에만 터지나?
심지어 보상휴가 너무 많이 쌓이면 야근결재 반려하는 본부도 있음.
야근결재 올리지말라고 해서 야근결재 못 올리고 야근하는 현실.
그냥 야근결재 없애고 정말 일한 시간만큼 보상해줬으면 함.
타본부랑 얘기하다보면 다른 회사 다니는 것 같음. 가끔은 동일 본부 내에서도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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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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