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사진 왼쪽]와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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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ㆍ호봉제+정규직 (공무원 철밥통)
단, 인상이 매우 미미하고
일안하는 고인물도 공무원만큼 많음
(유능하면 이미 이직했음)
단점ㆍ주말근무 매주 있음. 잔업야근 매일있음.
병원기업 특성상 행정직도 주말 공휴일 챙겨 쉴수없음. 한달에 3일 쉬는 일도 허다함. 특근 다 더해도 월300 넘긴적 없음. 참고로 4년차 급여기준.
ㆍ월 세후 230만원대 (공채 4년차 기준)
괜히 짜병원이 아닙니다!
ㆍ일이 너무 많아서 점심먹으러 못나가는 날도 있음. 하루에 화장실을 한번도 못가는 날, 물을 한모금도 못마시는 날도 있음. 너무 바빠서 손씻고 핸드크림 바를 짬도 잘 안남...
ㆍ고인물 꼰대 상사들+차씨가문 왕국
고인물들은 일을 안함. 본인들 일을 다 밑으로 넘기고 그시간에 웨툰보고 쇼핑하면서 놀고있음. 물론 실적은 다 본인들 이름으로 올림.
참고로 상사가 몇억짜리 사고치면 밑에 사원들이 몇달동안 주말출근해서 매꿔야함. 그게 당연한 '공동체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팀장급들^^
쓸만한 사람들은 다 퇴사해서 중간급이 없음.
15년차 바로 아래가 1년차...이런식
+위로 올라갈수록 차씨가문 시종들이라고 보면 됌.
ㆍ그냥오지마세요제발...더이상 구구절절 못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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