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메디포뉴스 / 2024.05.29
박종훈 前 고려대 안암병원장이 충북대병원 감사자문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각계 분야별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체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정태 충북대학교병원 상임감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7명의 외부 전문가에게
메디포뉴스
충북대학교병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충북대학교병원 뉴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일보 / 2024.05.29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각계 분야별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자체감사 활동의 전문성,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정태 충북대병원 상임감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7명의 외부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전 고려대 안암병원장 박종훈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최유성 경희대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박형철 케이피알플러스 대표이사 △조윤정 경영학 박사 △최두찬 경기대 공학대학원 겸임교수 △정찬택 한국소방안전정책연구소장 △이병찬 동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메드월드뉴스 모바일 사이트, 기사목록 / 2024.05.29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8일 각계 분야별 전문가를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체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정태 충북대학교병원 상임감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7명의 외부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충북대학교병원의 주요 현황 및 감사 성과에 대하여 보고했으며, 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에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은 병원경영, 약무, 홍보, 인사노무, 건설, 안전, 회계 분야에
충북대병원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 병원·의원 < 기사본문
메드월드뉴스 모바일 사이트, 기사목록
충북대학교병원 메드월드뉴스 모바일 사이트, 기사목록 / 2024.05.29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센터장 김헌)가 지난 27일 단국대학교병원과 직업병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최선행 조사분석팀장과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 직원, 단국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정배 과장, 장상진 행정팀장, 조미현 특수건강진단 검진팀장, 최상원 보건관리대행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직업병 의심 사례를 수집·분석하여 대전충청지역 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의 조
충북대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단국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메드월드뉴스 모바일 사이트, 기사목록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일보 / 2024.05.28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과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는 단국대학교병원과 직업병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최선행 충북대병원 작업환경의학과 조사분석팀장과 이정배 단국대병원 직업환경의학, 과장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직업병 의심사례를 수집·분석해 대전충청지역 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내원 환자 직업병 의심사례 안심센터 보고 △협력병원 안심
충북대학교병원 충청일보 / 2024.05.28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와 단국대병원이 직업병 조기발견·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27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직업병 의심사례를 수집·분석해 대전·충청지역 근로자들의 직업병 조기발견·예방을 위해 노력한다. 김헌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전·충청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업병 모니터링과 관리체계의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병원과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충청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메디포뉴스 / 2024.05.28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와 단국대병원이 직업병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협력한다.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단국대학교병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최선행 조사분석팀장과 대전·충청 직업병안심센터 직원, 단국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정배 과장, 장상진 행
충북대학교병원 ZUM 뉴스 / 2024.05.24
충북대 의과대학이 의대 입학 정원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대학평의원회 재심의를 요청했다.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회와 충북
충북대학교병원 데일리메디 / 2024.05.21
충북대병원 김석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의 변 밝히고 있다.(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충북대학교병원 교수 사직이 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 갈등 이후 의대교수의 첫 사직서 수리다.21일 병원계에 따르면 김석원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 10일 진료를 마지막으로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병원 측은 김 교수가 직접 기자회견을 여는 등 사직 의사가 완고하다는 판단 하에 이례적으로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 교…
충북대학교병원 뉴시스 / 2024.05.21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대학교가 의대 정원을 증원하기 위한 학칙 개정안을 심의한다
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뉴시스 / 2024.05.20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충북대학교병원 뉴스1 / 2024.05.20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충북대학교병원 교수 중 실제 사직서가 수리된 첫 사례가 나왔다.20일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료를 마지막으로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뉴스1
충북대학교병원 중부매일 / 2024.05.20
［중부매일 이은호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선지 3개월인 20일 충북대병원에는 복귀한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전공의들이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을 치르려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 이내에 복귀해야 한다. 집단행동 시작 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20일이 복귀 시한이다.20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150명 중 2명을 제외한 148명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석달째 진료현장을 이탈했다. 이들 중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을 봐야 하는 전공의는 28명이다.전공의 수련 및
중부매일
충북대학교병원 노컷뉴스 / 2024.05.20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충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처음으로 사직처리됐다. 충북대병원은 최근 김석원 정형외과 임상교수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예약된 마지막…
노컷뉴스
충북대학교병원 메디포뉴스 / 2024.05.14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는 CRO기업 클립스비엔씨주식회사와 임상시험 산업 분야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5월 13일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민규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장과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이사, 그리고
충북대학교병원 doctorsnews / 2024.05.12
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미래 희망을 잃은 전공의들이 떠나고, 4배 증원이란 직격탄을 맞은 충북의대 교수들은 사직을 불사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 치열한 싸움의 최전선에 배장환 교수가 서 있다. 서울에서 교수를 지냈음에도 충북에 대한 애정으로 돌아온 그는 지난 20년간 제자 교육과 지역의료 발전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다. 그러나 교육이 불가능한 수준의 증원으로 인해 두 가지 꿈을 모두 빼앗겼다. 사직서를 낼 수밖에 없었다.배장환 교수는 충북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이자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들의 생명'과 '충북
현장르포"20년 교직 이렇게 끝날 줄은" 어느 사직 교수의 하루
충북대학교병원 노컷뉴스 / 2024.05.08
충북대학교 의대와 충북대병원 교수들이 충청북도가 의대정원 배정심사위원회에 무리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탄원에 참여한 교수들은 94명이다. 교수들은 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일보 / 2024.05.08
［충북일보］ 충북대학교·충북대병원 의과대학 교수들이 충북도가 의대 정원 배정심사위원회에 무리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회의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와 도를 규탄하는 탄원서를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지난 3월 15일 개최된 배정심사위원회에 의과대학 교육과 무관한 도 보건복지 관계자가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며 ”위원회에 소속 공무원을 보내 영향을 미치려 시도한 지자체
충북대학교병원 메디포뉴스 / 2024.05.07
충북대병원이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 등에 협력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대전·충청감사협의회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5월 정례회의를 갖고 17개 회원기관 간 미래지향적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협의회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일상적 업무에서 AI 활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새로운 미래 업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충북대학교병원 중부매일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