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페인에 갔을 때, 시장에 걸려 있던 돼지 뒷다리를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어요. 난생처음 본 하몽의 비주얼에 이끌려 가게 안으로 들어갔지만,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이 감당하기엔 약간 비싼 가격에 뒤돌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스페인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하몽을 먹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며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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