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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캐롯손해보험
Rating: 1
Author: Former Employee - IT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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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3.7 (179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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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캐롯손해보험 회사소개

홈페이지 carrotins.com
업계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설립 2019
직원수 -
연봉정보 -

캐롯손해보험은 한화,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쳐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들이 함께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손해보험사입니다.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결합하여 더 간편하고 부담 없는 생활 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캐롯은 모두가 '당연하다'라고 여기는 불평등과 불편함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세워두기만 한 차에도 동일한 보혐료를 내야하는 불평등, 매번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해야하는 불편함. 일상 속에서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였던 오늘의 불편을 내일의 가치로 만들어갑니다. 생활 속 어떤 것도 보험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보험 스타트업 캐롯에서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가치있는 보험이 됩니다. 캐롯은 2019년 10월을 시작으로 탄만큼만 후불로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 보장받고 싶을 때만 적용되는 스위치 온오프보험 등 기존 대한민국 시장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캐롯손해보험 리뷰

Rating Score3.7 179개 리뷰

3.5 커리어 향상
4.2 업무와 삶의 균형
3.3 급여 및 복지
3.6 사내 문화
3.0 경영진

“개발자들의 무덤(돔황쳐), 소수 무능집단때문에 다수가 고생”

Verified User 전직원 · l******** · IT 엔지니어 - 2023.11.05

장점- 면접 망치지만 않으면 연봉 그래도 올려는 줌
- 이상한 느낌의 워라벨이 좋음(단점에 서술)
- 패캠 들을 수 있다

단점개발자로서 커리어 키우고싶은 사람은 여기 인프라 및 시스템 노답이니 진짜 진짜 잘 판단하고 와야함
- 인프라 및 시스템 진짜 이정도로 개판인가 싶을정도로 후진적임(이건 설마 되어있겠지 하는게 다 안되어있다고 보면됨)
- 인프라 및 시스템 담당자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지않고 오히려 권력처럼 사용하고있음
- 가장 핵심인 DB가 외주업체에서 운영되고있는 등 외주와 콜라보되어있는 인프라 시스템의 하모니
- 무능력해서 못한걸 승인 안해주고 커뮤니케이션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업무가 늘어짐 업무하나가 1년이상 지체되는것도 봄

능력자들이 와서 다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 할 수 있지만, 멀 할 수 없게 만드는 문화이니 그냥 멀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면됨.

이직 사유암걸리는 인프라 시스템 사람들 때문에 도망갑니다.
하지만... 좋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정말 바뀌길 바라면서 글을 써봅니다.
소수의 무능력한 집단 때문에 다수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