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직원, 파트너 잘 맞는 사람들 만나면 그나마 버틸 수 있음
- 세월을 신속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 입사 추천(하루가 빨리감. 너무 할일이 많아서)

단점- 1명에게 3인분을 요구함
- 전 매장 직원3인화 만든다고 한지가 몇년 전인데 직원들이 채워지기는 커녕 점점 악화되어가는 중
-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한의 일을 요구함
- 고인물이 너무 많음(일안함)
-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 찾아보기 힘듬
- 퇴사율 90% 이상이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을 못찾고 여전히 당장 눈 앞의 일들만 해결하는 방식(인원 끌어오기)
- 운동하는 남자들도 허리 디스크 터지는 곳(산재처리 안해줌)
- 내 일이 벅차다 보니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 신경을 못씀 > 매장 운영이 제대로 안됨 > 아랫사람 힘들어서 퇴사 > 1인매장 > 파견받음 > 파견이니 매장 운영 제대로 안됨 등 무한루프
- 말은 그럴싸하게 매장 관리직이지만 사실 일하는건 치킨 튀기는 기계나 마찬가지 + 그 와중에 릴레이 안돌면 무능한 사람 취급 (서류와 전반적인 매장을 신경써야하는 주방 알바 느낌)
- 쓸데없는 릴레이가 너무 많음, 매장에서 뭐하는지 항상 보고해야하는 느낌,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면 믿지 않음. 상황을 사진으로 보고해야 그나마 이해하려는 척
- 서류부분에서 메뉴얼이 없음. 애초에 회사가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 놓고 설렁설렁 일하고 욕 대강 먹고 세월보내기 딱 좋음
- kfc직원이라는 자부심 가지고 있는 사람 본 적이 없음
- 내 원수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회사

이직 사유매장 내 심각한 문제를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하고 이렇게 상황이 되어버린게 내 탓이라고 이야기함, 가해자의 입장도 생각해 보라며 오히려 피해자 매장이동시킴
좋은 사람 다 보내버리고 안좋은 사람만 감싸고 도니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 중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그나마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이직하려고 준비중인 사람들 80%이상
열심히 하면 할수록 호구되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