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스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케이티에스씨 리뷰
“대기업의 안좋은 문화만 따라하는 회사,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장점월급은 밀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착하다
구내 식당이 있다
단점1. 월급이 작고 인센티브가 없다(1년에 단 한번 몇몇에게만 100만원 정도 줌, 그 외에는 연말정산이 인센티브임)
2. 월급 외 명절&휴가 비용 전혀 없음(명절 선물도 로스팜;)
3. 회사 규모 생각않고 대기업과의 성과 비교, 매출 비교
(대기업은 인력이 10명이라면 여기는 2명이서 그 성과 내야하고 안내면 무능력의 월급 루팡자 취급)
4. 임원이 회사의 일 책임 안짐, 중요한 결정은 다 직원한테 시키고 그 일이 문제가 되면 직원 잘못임, 직원끼리 분란 초래
5. 5시 30분 퇴근이지만 6시에 퇴근한다고 해도 눈치줌
6. 임원들이 실무를 몰라 입으로만 일함, 정작 그 일이 돌아가는 과정을 모르니 이상만 높음 전형적인 탁상행정
7. 회사에 빚이 많아 그 빚을 직원들이 다 감당해야함, 기본 자금만 많아도 월급 올려줄 수 있는데 돈이 없이 회사를 운영하니 직원들이 돈 벌어오면 전부 은행이자에 나가고, 직원 월급 안올려줌.
8. 권위주의 끝판왕 김이사, 군대식 강압 근무, 직원들은 전부 하찮고 도둑놈 취급함. 존중이란 없음.
9. 신입 직원들 1년도 못버티고 전부 떠남..나이 많은 직원들만 남아 평균 연령 45세 이상 될듯? 45세여도 대리 또는 이제 막 과장 진급했음..10년 뒤에 존재할까..?
10. 식당 밥 맛없음, 그냥 주니까 먹는거임
“워라벨 오케이, 급여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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