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역에서 가깝다. (코로나 시대에도 8시30분 칼지각체크 하니까 뛰기 좋다^^)
생일있는 달에 2시간일찍 퇴근? 10만원 '코나카드' 지급
라인 잘타면 승승장구
공공의 적이 있어서 사람들끼리 끈끈해지는데 어딜가나 스파이는 존재.

단점기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동네 구멍가게 정도로 생각하면 실망을 안할듯.
명절 상여 몇년간 안주다가 갑자기 푼돈 입금하더니 6:3:3 비율로(비율 합은 10 기본아님?) 이상한 기준(코나카드 사용액 포함ㅋ)으로 줌.
라인 잘타면 일 못해도 승승장구하고 승진도 쭉쭉되고 팀장도 달고 그룹장도 다는 회사.(사기꾼이거나 노예근성넘치면 가능)
야근을 당연시 생각함. 아니라고 하지만 강요하잖아?
코로나 3단계가면 일부 재택하겟다며 단 한번도 재택을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 특수를 노린 아이러니한 회사.
직원을 부품으로 생각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 회사.
인사팀은 권한이 없음. 모든 굵직한건 ceo 휘하 몇몇이 다함. 권한없는데 설득도 못하는 무능한 인사팀.
포장만 열심히해서 신입뽑고 인턴뽑아서 잇몸으로 버팀.
그회사가 절대 좋은게 아닌데 코로나특수로 이력서 많이들어오는건데도 정신못차림.

이직 사유단점에 쓴 내용 + 기타의 이유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다 나갔다.
진짜 이제 다 나갔나? 싶었는데 그나마 또 남은 중에 능력있는 사람도 나갔다.
능력있는 경력직이 와도 '최대' 1년이면 나가는거 같다.
여기 더 다니다가 진짜 고인물되거나 같이 미쳐버릴거같나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