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론디
이 회사 리뷰하기콜론디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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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 콜론디 소개팅앱 심쿵 현직자분 있을까요? 회사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잡플래닛은 요새 믿을 수가 없어서,,
- 상철 심쿵!!!!! 내가 솔로라면 내가 사귀고 싶음!!!!
- 심쿵 ㅗㅜㅑ 순간 심장 멎는줄...
- 심쿵 애기 낳고 이상하게 한번씩 우울해지더라 아기 어렵게 재우고 멍 때리면서 우울해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백허그!!!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둘째 생길뻔했다구😖😖 남편이 머리 쓰다듬어주거나 머리카락 넘겨주거나 안아주면 아직도 너무너무 설렌다
- 심쿵 평소에 옷도 바지에 티셔츠처럼 편하게 입고 말도 별로 없어서 딱히 눈에 튀지도 않던 여잔데 우연히 팀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웃고 있는거 봤는데 심쿵.. 내일부터 회사에서 이 사람만 쳐다볼 거 같네
- 와 심쿵 네가족이고 우리집 차가 K3 준중형인데 저번주에 장모님도 모시고 좀 멀리갔다왔거든 둘째는 차에 토하고 첫째도 좁다고 멀미해서 창백하고 진짜 멘붕의 연속 그래서 가족차 하나 사려고 하는데 와이프 쿨하네 한도 1억 안넘는 선에서 풀옵으로 알아보래 대형 suv로 진짜 심쿵했음 형, 누님들 좋은차 추천 좀 해주십시오!!!
- 심쿵.. 납치하고싶으나 젖도 못땐거같아..
- 심쿵..... 핱시 박지현 인스타 팔로했는데... 켜자마자 첫 피드로 뜨는거.. 심...쿵... 한동안 멍때렸댜...
- 심쿵 :)
- 심쿵🙈 지하철 걸어가다 구두 삐끗해서 앞으로 넘어져 코 깰 뻔 했는데 옆에 계신 남자분이 팔 잡아주셨어 민망해서 감사합니다 말씀드리니 조심하세요 하고 방긋 !!!!! 얼굴은 평범하셔도 웃어주시니 심쿵하더라 게다가 목소리마저🙈 사실 낯 선 사람한테 잘 웃어주지는 않자나? (내 얼굴이 웃겼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팔 잡아준 손이 진짜진짜!! 엄청 컸는데 ㅋㅋㅋㅋ 나 진짜 손 크고 발 크고 어깨 크고 이런 덩치에 끌리거든 꺅 쟈철 기다리는 줄이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뭔가 아쉬운 이 맘 뭐지 하 연애할 때
- 스타벅스 심쿵 요새 재택하다보니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메뉴 사이렌오더로 픽업하구 있어 오늘은 머리자르러 외출한 김에 기분전환겸 달다구리한거 시켜서 픽업하는데 "오늘은 다른거 드시네요?" 라고 말해줬어 별거 아닌 말인데 괜히 심쿵하고 기분 좋다 ❤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게요
- 심쿵 인터넷에서 봤는데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ㅎㅎ 댕댕이 진짜 귀여움 ㅜㅜ
- 심쿵 왜 이리 이쁘니 심쿵 심쿵 #로이+3
- 심쿵 비내리는데 우산이없어서 손으로 머리 가렸는데 상대방님이 자기손으로 내 머리 가려줘가꼬 심쿵!🙈
- 심쿵 오늘 썸녀가 처음으로 오빠~라고 불렀는데 너무 설렌다 🤍
- 이럴때 심쿵 썸녀 or 썸남이 이런 행동 할때 심쿵한다 이런거 있어?ㅋㅋ
- 심쿵 아침부터 왤케 감시하니 ㅋㅋ
- 심쿵 다들 잘자 ㅎㅎ
- 심쿵 잠든모습 귀엽다
- 심쿵 딸래미 내눈에는 참 귀욥다+2
- 심쿵 빼꼼
- 심쿵 무거워져서 올라올 때 깜짝 놀랐다…..! #로이 #루시+2
- 어제의 심쿵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나를 확 잡아채는거야 너무 놀래서 잠도 확 깼지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자다가 스르륵 눈이 떠졌는데 그 순간 내가 침대 끝으로 구르고 있었대 떨어지는줄 알고 자기 쪽으로 확 잡은거래 어떻게 딱 그 순간 깨서 날 본건지 너무 신기했어
- 소개팅 심쿵 포인트 소개팅 은근한? 심쿵포인트 뭐있을까 이번주에 삼프터로 만나는데 잘되고싶어 ㅋㅋㅋㅋ
- 아들한테 심쿵 내가 게임하고 있으면 옆에서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6살난 우리 아들 오늘도 잠깐 게임하고 있었는데 옆에 의자에 앉아 두 다리 대롱거리며 구경하고 있었는데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 그걸 들은 아들이 "아빠 배고파요? 과자라도 가져다 줄까요?" 눈물날뻔 ㅠ
- 오빠 소리에 심쿵 회사 후임 여직원 8년 동안 봤어. 계속 대리님 과장님 극존칭 쓰다가 8년만에 밖에서 밥먹고 내가 말 편하게 한다하니까 나이차이가 있어서 자기는 말못놓겠다고 하너니 그래도 밖에선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더라고 나 얼굴 빨개진거 같은데 그 후에 톡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 라면서 톡오는 중 여자랑 처음 말해보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떡하냐 나 36살이야 상대방이 예뻐서 그런가...
- 상철 심쿵 보다가 눈마주침ㅋㅋ
- 아침부터 심쿵 출근하는데 왠 마스크 쓴 여자가 인사하길래 누구지? 생각하며 고개만 까딱했는데 한동안 잊고 있던 옆집여자였다. 화장안한게 더 예쁜데 못알아봤네ㅠ쏴리~
- 심쿵 H는 내 이미 배웠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배웠는데..... H...... ㅜㅜㅜㅜㅜ
- 심쿵 존나쏠려 해장 응급이다